김장 김치 좋은 재료 고르는 방법

김장 김치 좋은 재료 고르는 방법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은 김치입니다. 한국 하면 김치는 필수죠? KPOP, KDRAMA 등 한류열풍이 가득한 요즘, KFOOD의 자존심, 김치에 대해 알아봅시다. 먼저 김치는 한국의 고전적인 발효 식품인데요. 무, 배추, 오이 등의 채소를 소금물에 절이고, 갖은양념으로 맛을 내어서 발효시켜 보관성을 높인 음식이랍니다.

좋은 고춧가루 고르는 방법

고춧가루는 김장 김치를 담글 때 없어서는 안되는 감초 같은 것으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춧가루는 붉은 빛깔이 균일하게 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방치되어 색상이 변하거나 곰팡이가 생기고 수분 아니면 이물질이 생긴 고춧가루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고춧가루는 미리 빻는거 보다는 김장 김치를 하기 전에 빻는 것이 좋습니다. 묵은 고춧가루보다는 그 해 수확한 태양초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고추의 꼭지가 파란색은 중국산으로 꼭지가 노란색을 선택해야 합니다. 고추는 껍질이 두껍고 투명한 방식으로 비추는 것이 좋습니다 태양초는 햇빛에 말린 고추라 색도 곱고 광택이 좋습니다. 배추김치용은 씨를 섞은 채 중간 크기규모로 가는 게 좋습니다.

남은 김치 재료 해결법

김장을 하고 나며 남은 김치 재료를 어떠한 방식으로 처리할지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그럴 때 하면 좋은 요리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미 김치 재료에 많은 양념이 들어 있다고 해서 다른 것은 넣을 필요 없이 간결하게 주재료만 있으면 맛있는 음식은 덤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김치부침개 김치 부침개는 아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 중에 하나입니다. 남은 김치 재료에 부침가루를 넣고 완전히 풀릴 수 있도록 빡빡하게 반죽을 해서 찐득찐득하게 만들어지면 부침개를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이럴때 식용유를 조금 넣어도 되고 얼음이나 냉수를 넣어서 하셔도 됩니다. 배추 겉절이 배추 겉절이는 김장을 하고 남은 절임 배추를 사용해도 되고 절이지 않은 배추도 입맛대로 자른 다음 절임용 소금을 이용하여 절여주시면 됩니다.

기호에 맞게 먹는 액젓 고르는 법

액젓은 지역에 따라 사람의 기호에 따라 호불호가 있으며 사용을 하시는 분도 있고 안하시는 분도 있지만 김장 김치라는 특성에 짠맛이 강해야 하므로 대부분 액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액젓은 구매를 할 때 맨 먼저 용기의 상태와 제품의 품명, 내용량, 업소 소재지, 원산지 등에 대한 표시 여부를 확인 해야 합니다. 중국산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꼭 숙지하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주 쓰이는 젓갈을 잘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새우젓은 6월에 담근 육젓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면 새우의 형체가 살아 있어야 하면 분홍색을 띠면 통통한 것이 좋습니다. 만약 냄새가 너무 심하거나 흰색을 띄고 물렁하다면 피하는 게 좋습니다. 황석어젓은 황석어 배가 노르스름하면서도 통통한 것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좋은 마늘 고르는 방법

마늘은 비타민B와 C 성문이 있으며 신진 대 사흘 활성화하고 정력이나 원기를 보하는 강장제 이기도 합니다. 2002년 타임 징계 뽑은 세계 10대 건강식품에도 선정될 정도로 우리 몸에 좋은 식품입니다. 마늘은 항균작용이 있으면 혈당을 떨어뜨리고 노폐물과 중금속 배출에도 좋은 역할을 합니다. 그럼 좋은 마늘을 고르는 방법을 한번 알아볼까요? 마늘의 둥글고 깨끗하며 알차게 찬 마늘이 좋습니다. 마늘 쪽과 쪽 사이의 골이 선명하고 표피는 담갈색을 띈 것이 좋습니다.

손을 만졌을 때 묵직하며 고유의 매운맛이 강한 마늘이 좋습니다. 싹이 나거나 썩은 부분이 있는 마늘은 좋지 않습니다. 깐마늘은 통통하고 끝부분이 뽀족하면 많은 연노란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무 고르는 법

또 오직 하나 일반적인 김장 김치 재료는 무인데요. 천연 소화제로 불릴 만큼 소화기능 개선과 해독에 뛰어나면 감기 예방, 독성 제거에도 아주 좋습니다. 몸에 좋은 효과적인 만큼 좋은 재료를 구해야겠죠? 그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무는 요리를 어떤 것을 하느냐에 따라 무의 모양과 크기가 다릅니다. 무는 희고 매끄러우면서 흠짐 없는 무가 좋습니다. 무를 들어봤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고, 견고한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저희가 흔희 언급하는 바람이 들었다는 무는 김장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바람이 든 무는 식감이 퍼석거릴 뿐만 아니라 맛이 없으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무청이 달린 무라면 구매 후 사용 시 바로 제거를 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동치미용 무는 무청이 달린 것으로 작고 동글동글한 무가 좋습니다.

이번에는 초간단 백김치담그기 물김치 담그는 법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쌀쌀한 겨울에 먹는 백김치 정말 맛있죠! 특히 구운 고구마와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