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8 WIL_Django, 음식추천을 위한 크롤링

078 WIL_Django, 음식추천을 위한 크롤링



남극의 쉐프

두 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이 결코 지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배가 고파 참을 수 없는 시간이 됩니다. 자신의 의지로 혹은 자신의 의지는 아니었지만 펭귄도 바다표범도 없는 남극에서의 연구 활동을 이어간다.가족들이 보고 싶고, 멀어지는 연인이 안타깝고, 아무것도 없는 이 땅을 벗어나고 싶은. 이 극한의 환경에서 먹는 즐거움이 얼마만큼이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인지 그들의 웃픈 몸짓으로 새삼 알게 됩니다.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201

주인공인 아키코는 오랫동안 근무하던 출판사에서 원치 않던 부서이동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다닐 필요를 느끼지 못한 그는 과감하게 퇴사했습니다.평소에 음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던 그는 그가 가장 잘하던 요리를 기반으로 식당을 운영하게 됩니다. 메뉴가 많지는 않고 그저 매일 달라지는 ‘오늘의 샌드위치’와 수프뿐이지만 꾸준히 찾아주는 손님들이 있습니다.그는 무리해서 식당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레 여유가 드러나는 삶입니다.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적당한 시간에 퇴근하고, 그와 비슷한 삶의 가치관을 지닌 아르바이트생과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카모메식당넷플릭스왓챠

장르 : 드라마 키워드 : 핀란드, 일식집, 요리, 우정, 삶 간단한 줄거리 : 핀란드에 일식집을 차린 주인공. 그러나 손님은 한명도 없고 파리만 날린다. 그러나 친구가 하나 둘씩 늘어가며 식당도 활기를 띄기 시작하는데. 평점 : 9/10 감상후기 : 핀란드의 숲과 항구 또 건강한 일식요리. 아름다운 공간과 맛있는 음식이 주는 편안함이참 좋았던 영화입니다. 손님이 한명도 없지만 꿋꿋하게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는 주인공이 대단해보였습니다.

줄거리

주먹밥을 대표 메뉴로 내놓고 손님을 기다리지만 한달 째 파리 한마리도 날아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매일 아침을 준비하는 그녀에게 언제쯤 손님이 찾아올까? 기다리는데 일본만화 매니아인 토미가 첫 손님으로 찾아와 대뜸 독수리 오형제의 주제가를 묻는가 한다면 , 눈을 감고 세계지도를 손가락으로 찍은 곳이 핀란드여서 이곳까지 왔다는 미로니가 나타나는 등 하나 둘씩 늘어가는 손님들로 카모메식당은 활기를 더해간다. 사치에의 맛깔스런 음식과 함께 식당을 둘러싼 사연있는 사람들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진다.

기묘한 이야기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장르 : SF, 스릴러시즌 : 3개출연 : 위노나 라이더, 데이비드 하버, 핀 울프하드소개 : 인디애나주의 작은 마을에서 행방불명된 소년. 이와 함께 미스터리한 힘을 가진 소녀가 나타나고, 마을에는 기묘한 현상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아들을 찾으려는 엄마와 마을 사람들은 이제 정부의 일급비밀 실험의 실체와 무시무시한 기묘한 현상들에 맞서야 합니다.

황해 김

김이야 뭐 자취할 때 최고의 반찬이자 간식일 뿐인데. 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이 장면을 모르는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 중 아무도 없을 거예요. 하정우 배우는 늘 먹방으로 유명하죠 먹는 장면에도 혼신의 힘을 쏟는 이 배우 한입에 들어가는 음식으로 먹방 유튜브 찍어주면 문복희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구독자들이 많아질 텐데 말이에요 물론 황해는 음식 영화는 절대 아닙니다.

1 헬프 치킨

원래 일하던 집에서 백인 주인의 화장실을 썼다는 이유로 잘린 가정부 미니. 동네에 소문도 잘못 난 탓에 받아주는 집도 없습니다. 일자리를 잃고 남편한테 폭력에 시달리던 끝에 그녀가 일하게 된 곳이 있었으니, 동네 백인 여자들에게 왕따 당하는 셀리아의 집. 그녀의 집은 교외에 위치한 거대한 저택이었어요. 인간적이고 사랑스러운 셀리아. 셀리아는 음식을 잘하지 못해서 고민이었고, 미니는 그녀를 위해 요리를 가르쳐 주기 시작합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이야기여서 현실성은 없었던 작품이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예쁜 음식과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을 힐링하기엔 충분하다.여간해선 한번 본 걸 다신 보지 않는 성정임에도 카모메 식당은 5번 정도를 보았습니다. 원작 소설도 찾아 읽었고.카모메 식당을 좋아하는 이유를 꼽으라면 “기승전결이 없어서. 별 것 아닌 이야기를 자꾸만 들여다보는 이유는 이 영화 특유의 ‘아무것도 없음’의 매력이 대단하기 때문일 것입니다.로또 에 당첨이 됐는데 그 돈으로 건물을 사서 세를 타 먹기보다 타국으로 떠나 일본 가정식 식당을 차린 사치에의 이야기와 그가 우연히 조우한 일본인 손님들의 소소한 이야기로 꾸려진다.”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잔잔한 일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