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저린 손저림의 4가지 원인

손이 저린 손저림의 4가지 원인

손 저림 원인손이 저리면 혈액순환이 안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손 저림 증상의 90% 이상은 손목 인대가 신경을 밀려서 생기는 손목터널증후군 혹은 손목터널증후군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팔꿈치 터널 증후군손목 터널 증후군은 많이 들어봤지만 팔꿈치 터널 증후군은 생소한 분들이 많을텐데요.팔꿈치 터널 증후군 역시 손목 터널 증후군 만큼이나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팔꿈치 뒤쪽에서 척골신경의 압박으로 인해 발생합니다.팔꿈치 터널 증후군은 아래팔과 손바닥, 손등의 저림과 손등의 통증, 그리고 특히 약지와 새끼손가락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팔꿈치 터널 증후군은 팔꿈치에서 신경이 장기간 눌리게 되면 손의 내재근육 소모 혹은 갈퀴손가락과 같은 변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팔꿈치 터널 증후군이 의심되면 병원에 방문하여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야아 햡니다.

흉곽출구증후군목에서 팔로 가는 신경이 흉곽을 지나가다 비정상적으로 압박되어 팔에 통증과 감각이상이 나타나는 흉곽출구증후군 역시 손저림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주로 거북목 혹은 무거운 가방을 자주 메고 다니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데요.팔이 무거운 느낌이 들고 저리며, 손저림 증상이 새끼손가락에 나타나는 경우에 흉곽출구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특히 흉곽출구증후군의 경우, 팔을 위로 올려 만세 자세를 했을 때 손저림이 특히 심해지는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손저림과 함께 손목이 아프거나 손목에도 저린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에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인한 손저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말초신경이 목 척추를 거쳐 손까지 가는 과정에서 눌리는 질환입니다.두꺼워진 손목 인대가 신경을 압박하면 손목과 손가락에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심한 경우에 물건을 집거나 주먹 쥐기 조차 힘들어지기 때문에 평소 컴퓨터 작업과 같은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 분들은 수시로 손목과 손가락을 움직여주는 운동 등을 하여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도록 해야 합니다.



기타 원인은 무엇입니까?

너무 넓은 충격을 받거나 불안한 심리 상황이 지속되면 손 저림의 원인으로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또한 알코올 중독이나 특정 약물에 대한 부작용으로도 손이 저릴 수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이것들은 일반적인 원인이 아닙니다.손목터널증후군이나 목디스크라면 치료를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쉽겠지만 설명한 원인은 치료가 쉬운 질병이 아니라고 합니다.위에서 제가 제시한 원인 질환은 고혈압, 고지혈증, 뇌졸중, 당뇨, 비타민 결핍, 갑상선 기능 항진증, 쇼그렌 증후군, 길리안 발레 증후군 등이 있습니다일단 정확한 진단을 받고 손 저림의 원인을 파악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척골관 증후군척골 신경이 손목에서 눌리는 질환으로 척골 신경이 압박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손목 부위에 척골 신경이 지나가는 터널이 있는데 이 공간이 좁아져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감각이상 증상으로 약지와 새끼손가락의 통증 혹은 감각 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운동감각 이상 증상으로는 손에 힘이 빠지고, 손바닥 위축이 생길 수 있으며 손으로 젓가락질과 같은 섬세한 동작을 하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신경이 그만큼 오래 눌렸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주관증후군주관증후군이 있는 사람의 경우, 약지와 새끼손가락이 저리고 감각이 무딥니다.팔꿈치를 오랜 시간동안 구부리고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주로 나타나는데요.주관이란 팔꿈치 안 쪽에 있는 신경관을 가리키며, 인대에 눌리면 손저림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보통 초기 증상이 심각하지 않아 나중에 신경이 완전히 마비되고 병원에 찾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이때는 많이 늦은 상태라 수술로도 낫기가 어려워 대부분 재활치료를 해야 합니다.손저림 증상이 계속 나타나고 주관증후군이 의심되면 병원에 가서 적절한 물리치료나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손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압박성 신경병은 손목터널 증후군입니다. 그 외에도 목 디스크, 손목 주위 인대염, 척골신경 마비 등에서도 손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만약 저린 증상이 손에 국한되지 않고 팔다리로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나타나는 경우에 말초 신경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이나 면역 질환, 대사질환 또는 드물게 유전병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전신질환으로 번지는 경우에 호흡마비까지 올 수 있고 생명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