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신청, 구체적인 상담 문의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 모바일앱을 처음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최초 공인인증서 등록부터 로그인까지의 전 과정을 캡쳐하여 완벽정리하였습니다. 설치부터 로그인까지의 과정은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스마트폰 앱 설치 공인인증서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내보내기 공동인증서 등록하기 인증서로 로그인하기 주택금융공사 앱은 별도의 아이디 회원가입 과정은 없으며, 공인인증서 등록과 본인인증만 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먼저 필요한 준비물인 PC, 공인인증서, 스마트폰 준비하시고 순서에 맞게 과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 앱 설치 1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주택금융공사 스마트주택금융 앱을 검색해 설치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연계 전세자금대출 한도
한국주택금융공사HF 연계 전세자금대출의 한도는 무주택자의 경우 4.44억 원이고, 1주택자의 경우 2.22억 원입니다. 하지만 KB은행채권보전조치dagger 시 4.44억 원과 카카오뱅크의 경우 최대 한도가 2.22억 원이기 때문에, 무주택자이면서 한도가 높아야 한다면 다른 은행 상품을 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dagger;채권보전조치란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돈을 받기 전에 채무자의 재산을 동결하거나 보호하는 조치입니다.
채무자가 부채를 상환하지 않고 재산을 처분하거나 숨기려고 할 때, 채권자는 법원에 가압류나 가처분을 신청할 있습니다. 채권보전조치를 통해 채무자의 재산에 변동이 없도록 보전하고 부도채무 불이행을 예방합니다.
1 대상 주택
임차인과 임대인이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한다면,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해 임대차계약사항을 체결하고 계약금으로 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후에 한국주택금융공사HF 연계 전세자금대출을 신청할 있습니다. 등기부등본 상 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다가구주택, 단독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분류되는 건물이어야 합니다. 등기부등본 상 소유권에 등 권리침해압류, 가압류, 가처분, 가등기, 전세권, 별도등기, 질권설정가 없는 주택이어야 합니다.
대상 주택의 소재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인 경우 임차보증금이 7억원 이하, 그 외의 지역은 5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보금자리론 담보권실행유예 대상
보금자리론 담보권실행유예는 유동화 자산의 회수에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유예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담보권실행유예를 해줬을 때 정상적으로 보금자리론을 상환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었을 때를 언급하는 것입니다. 또한 채무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필요합니다.고 인정되는 경우, 개인회생 변제계획 인가다짐 사실을 인지한 경우, 저소득층 지원프로그램이 예정된 경우 담보권실행유예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예기간은 기본적으로 3개월이지만 채무자가 서민층 아니면 취약계층에 해당하고 주거안정을 위해 필요합니다.고 판단되는 경우 최대 9개월까지 담보권실행을 유예할 수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연계 전세자금대출 금리
한국주택금융공사HF 연계 전세자금대출의 금리는 취급 은행마다. 다르나 대략적으로 3.36.7 정도입니다. 최종금리는 약정 시점에 선택한 기준금리, 대출기간이나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연관된 가산금리, 거래 실적에 따른 우대금리에 따라서 달라진다. 각 은행의 기준금리, 가산금리, 우대금리가 모두 다르므로 대출받고자 하는 은행의 홈페이지나 창구 소개를 통해서 대출 상품 금리와 상환 방법을 비교해 보고 자금 운용 계획에 맞게 고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래의 파일은 2023년 7월 30일 기준 시중은행에서 취급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 연계 전세자금대출의 금리와 상환 방법을 정리한 것입니다.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대출받고자 하는 시점에 직접 다시 한번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시측면에서는 카카오뱅크의 금리가 가장 저렴하고, 중도상환해약금도 없어서 채무자에게 제일 유리해 보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연계 전세자금대출 신청 주의사항
한국주택금융공사(HF) 연계 전세자금대출을 신청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HF 전세자금 대출은 전세자금이 미흡한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게 저렴한 금리와 우대조건을 제공되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보증료가 부과되고, 보증서 발급 후 계약 변경이 어려운 단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소득과 신용도, 임차하려는 주택의 종류와 시세 등을 고려하여 조심스럽게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