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위스키 카발란위스키바 후기

대만위스키 카발란위스키바 후기

남산타운에 가게 되어 우연치 않게 들어가게 된 곳 스윙입니다. 처음엔 간판을 어떠한 방식으로 읽어야할지 몰라서 찾아봤다는 분위기에 끌려 들어가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독특한 간판도 힙합니다. 커피 위스키라고 하니 낮술이 참 좋을 것 같은데요 빼곡히 찬 진열장을 보면서 더더욱 혹 하게 됩니다. 분위기도 엔틱하고 예뻐요 낮인데도 어두운 분위기에 조명이 너무 예뻐서 지나가다가 홀리게 되지요 곳곳에 조명 덕에 더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비스트릿에 입장하면 딱 정면에 바가 보입니다. 바에서 앉아서 먹으면 보편적인 바 느낌도 낼 수 있을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야외?의 느낌이 있어서 보편적인 바와는 조금 다릅니다. 가게가 이렇게 야외가 탁트이게 구성되어있어서 뭔가 밖이랑 연결된?느낌이다 본인이 가본 바들은 대부분 내부, 지하, 이층 등에 있어서 이런 느낌의 바는 처음이었다. 모두 원형 테이블로 돼있습니다. 안주 1개 놓고 둘러 앉아 마시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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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마신 위스키


그날 마신 위스키

보통 위스키 바에 가면 안 마셔본 위스키를 주로 마신다. 처음 세 잔은 하이랜드 그룹 기업 지역의 아녹 라인을 마셔봅니다. 왼쪽부터 아녹 12, 아녹 루안, 아녹피트하트 를 마셔봅니다. 오른쪽으로 더해 질수록 피트 스모 키함이 강해진다. 아일라 섬 계열의 피트는 아닙니다. 보니 라프로익이나 아드벡에 비하면 피티드함은 약하지만 반대로 부드럽고 과실 향과의 적절한 발란스가 좋은 것 같다. 다음은 가성비 좋았던 발베니 싱글 배럴 15를 마신 뒤 아일라 신흥 강자 킬 호만 라인을 마셔봅니다.

아드벡 우거달과 비교되는 킬호만 사닉과 새로운 라인업 킬호만 메즈칼을 마셔봅니다. 아일라 정통 피티드 위스노우보드는 아니지만 새로운 감각을 선사합니다. 럼과 피트의 만남이랄까 ㅎㅎ 유쾌한 위스키입니다. 이 모든 위스키와 감동 분위기를 선사한 전 직장동료님께 마음속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