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수소개 키우는 방법, 관리 방법, 물 주기)

금전수소개 키우는 방법, 관리 방법, 물 주기)

오늘은 반려식물 중 금전수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금전수는 아프리카 동부케냐와 남부를 원산으로 하는 다육식물이자 관엽식물로 돈나무, 자미오쿨카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잎이 동전을 닮아 금전수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이 때문에 집들이나 개업선물로 인기가 많으며 주로 실내 장식용 식물로 사용됩니다. 그 튼튼한 생존 능력과 힘든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관리가 쉬운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물의 높이 60 cm, 넓이 30cm 정도며 잎은 진은 녹색으로 타원형 모양으로 양쪽 끝이 뾰족하고 두꺼우며 광택을 띠고 있습니다.

금전수는 습도에 강하며과 서량의 물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도 적절한 키우기 쉬운 식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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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금전수 번식시키는 법 세가지

보석 금전수 번식시키는 법 세가지

보석 금전수는 번식하는 방법도 다양하고 난이도도 쉬운 편입니다. 보석 금전수 번식법 세가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포기나누기 감자 나누기 보석 금전수 분갈이를 할때 토양을 털어내고 감자같이 생긴 구근들을 따로 분리하여 직접적으로 번식 시키는 방법입니다. 가장 즉각적이고 빠르게 번식시킬 수 있는 방법이지만 이 과정에서 뿌리가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2. 가지치기 줄기 잘라 물에 담그기 금전수의 줄기 아랫부분을 자르고 물에 담가 뿌리가 내리길 기다립니다.

잎이 달린 줄기를 물에 담그었을 때 뿌리를 뽑을 확율이 높습니다. 뿌리가 나오면 약 10센치 정도 되는 작은 팟을 마련해 흙에 심어주고 약 810개월동안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합니다.

보석 금전수 햇빛

보석 금전수는 일반 금전수와 비슷하게 적은양의 광량에서도 잘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식물들이 그러하든 너무 작은 햇빛을 받을 경우 줄기가 웃자라는예쁘지 않게 키만 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적은 양의 햇빛에서보다. 여러가지 햇빛을 받을 수 있을때 가장 잘 성장하며 하루중 약 3시간 정도 해를 잘 받을 수 있는 실내의 창가에서 가장 잘 성장할 수 있습니다.

돈나무의 키우기 방법

돈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령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먼저, 돈나무는 햇빛을 좋아하므로 밝은 곳에 배치해야 합니다. 노지에서 키우면 더욱 건강하게 자라는데요. 극한의 온도나 습도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물 주기도 중요한데, 돈나무는 흙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물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물을 과도하게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유지해야 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 중 하나는 과습을 피하는 것인데요. 닦아 주거나 가지를 자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기 중에 먼지가 많은 곳에 두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어렵게 생각되는데 돈나무는 대체로 강한 식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아도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잎의 관리

돈나무의 잎에 먼지나 오염이 쌓이면 광합성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잎을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프거나 시든 잎은 즉시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돈나무는 쉽게 번식할 수 있는 식물입니다. 줄기가 뿌리를 내리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돈나무를 칸막이 처리하거나 큰 용기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돈나무 번식을 원하지 않는다면 수초를 제거하여 번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위의 팁을 따라 바르게 돈나무를 키우면 건강하고 예쁜 식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돈나무 키우기는 쉽고 유쾌한 일이니 함께 돈나무를 키워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돈나무 키우기는 정말 쉽습니다. 이전에 말한대로, 돈나무는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돈나무는 직사광선을 좋아합니다.

사랑목 키우기

벚꽃 핀 거 같은 사랑목 이뻐서 데려왔는데 화훼농원 사장님께서 7일에 한번 물 주라고 하셔서 7일차에 물을 흠뻑 줬습니다. 물을 주고 나니 사랑목 잎이 하나둘 떨어지더니 과습이었나 봅니다. . 지금처럼 앙상한 뼈만 남았습니다. 긴급으로 햇빛 많이 해주고 주기적으로 환기와 떨어지는 잎은 미리 뜯어주고 기다리니 조금씩 조금씩 핑크색 부분에서 작은 하트 모양 싹이 올라오더라고요 왜 사랑목이라 불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