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하이드로목(HYDRO MOC)
그럼 본격적인 물건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제품명은 머렐 하이드로목 Merrell Hydromoc이며, 제가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색상은 검은색입니다. 가격은 정가 69,000원이며 공식몰 및 여러가지 편집샵에서 20할인 진행 중으로 55,000원에 구매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제가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사이즈는 260사이즈입니다. 평소 뉴발란스, Nike 모두 260 사이즈를 착용하는데, 머렐 하이드로목 제품은 앞쪽 부분이 조금 남았고, 양말을 신고 착용했을 땐 정사이즈 착용 느낌이었습니다.
신발을 처음 받았을 때 크록스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실제 착용을 했을 땐 비슷하지만 많이 달랐습니다. 크록스와 다르게 뒷부분까지 감싸주다. 보니 조금 더 안정적으로 느껴졌고 외부활동에 분명히 용이해 보였습니다. 포장에 특정 점은 없었으나, 깨끗한 상태로 배송이 와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모자샌들건식 수건팔 토시무릎 보호대
1 모자 햇빛을 완벽하게 가리고 싶어서 정말 큰 모자를 샀습니다. 하지만 정말 배낭에까지 닿고 그래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현지에서 데카트론 가서 하나 사서 정말 정말 잘 쓰고 다녔습니다 2 크록스 샌들 걷고 난 뒤에 신을 신발이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잘 신고 있는 샌들인데요, 크록스 툴룸글리터 샌들로 판단됩니다 크록스하면 떠오르는 신발은 투박한 디자인이 제 취향이 아니기도 했고, 부피가 커 보여서 저는 다른 디자인의 크록스를 샀습니다.
샤워하러 갈 때도 장 보러 갈 때도 정말 잘 신었습니다 3 건식 타월 아레나 건식 타올을 2개 가져갔습니다.
머렐 모아브MOAB 시리즈
머렐이라는 브랜드는 외국에서는 호평도 많고 많은 트레일러너, 하이커들이 많이 활용하고 사랑받는 브랜드지만 이상하게도 한국에서는 그리 인기가 많지는 않습니다. 공격적인 마켓팅을 하지 않아서 일 수도 있지만 기능성만 봤을땐 정말정말 좋은 라인의 제품들이 많고 요즘에는 디자인도 많이 좋아져서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해도 될 만큼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