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메타버스 투자 카카오 핵심 계열사 부각 급등세

넵튠 메타버스 투자 카카오 핵심 계열사 부각 급등세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 세상을 더욱 즐겁게 만듭니다, neptune프렌즈사천성으로 유명해진 게임기업 본사에서 제작하는 게임보다. 자회사의 게임이 더 많고 저명한 회사다. 바다와 같은 게임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겠습니다. 이 웃긴 상상으로부터 넵튠의 기나긴 항해가 시작됩니다. 라는 슬로건이 멋지지만 실적만 보시면 바다에 나가보지도 못하고 영구적으로 항해를 하지 못할 것만 같다. IR자료를 보시면 고등학생이 파워포인트로 대충 만든 듯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화려한 이력을 뽐내는 정욱대표와 유태웅 대표의 사진은 차라리 빼는 게 회사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일스톤 성장 전략으로 표현했지만 결국 메타버스와 버추얼휴먼, AI 등 너무나 먼 미래를 바라보고 투자하고 있어 과연 그 때까지 주주들이 버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카카오 게임즈 연혁

2013년 주엔진 법인을 설립하였고 2014년 삼성 SmartTV용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 공급하였습니다. 그후 2015년 남궁훈대표가 엔진 기업을 인수 및 대표이사로 취임하였고 같은해 주넵툰과 퍼블리싱 거래를 체결 하였습니다. 2016년 다음게임 과 엔진 기업을 합병 , 남궁훈조계현 각각 대표체제 구축 2016년 7월 카카오게임즈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2017년 넵튠에 50억 지분투자및 전략적 제휴 체결, 통합 카카오 게임즈 출범 2018년 틴센트,넷마블게임즈,액토즈소프트,블루홀, 프리미어 MA PEF로 부터 약 1400억원 투자 유치를 하였고, 또다시 넵튠에 50억원을 투자 합니다.

카카오 게임즈 현재

3분기 매출은 YoY 기준으로 54.2 QoQ기준으로 41.3 가 증가하였습니다. 이 판매 수익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당연하게도 모바일 게임 이였습니다. PC쪽에서는 영업이익이 줄었습니다. 그만큼 앞으로도 모바일 시장에 관련해서 수요가 확대되고 PC게임은 수요가 줄어들것으로 판단되는데요. 아무래도 카카오게임즈에서 2020년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이라고 하면 가디언 테일즈가 유일합니다. 가디언 테일즈가 카카오게임즈 매출에 많은 도움이 된것으로 판단되네요. 앞으로도 나올 신작게임에 대해서도 카카오게임즈는 언급하였습니다.

앞으로 나올 신작 게임이 기대도에 미칠지는 미지수 이지만 오딘이 국내에 출시되며 국내에 이미 하고있는 달빛조각사 세계적인 진출을 합니다.

넵튠은 삼각형 패턴? 깃대형플래그형 패턴? 두 패턴의 차이점은?

넵튠은 삼각형 패턴 중에서도 대칭삼각형(Symmetric Triangle)에 속한다고 보입니다. 이게 플래그형(깃대형) 패턴일까? 하는 생시각 들었지만, 책에서 습득한 바로는 넵튠은 대칭삼각형에 더 가깝다고 보입니다. 플래그형과 대칭삼각형 패턴은 형성기간에 따라 어느 쪽인지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봉상으로 봤을 때 플래그형 패턴은 형성기간이 1개월 미만인 단기간의 패턴이고, 삼각형 패턴은 최소한 1개월~3개월의 시간이 걸리는 중기간의 패턴입니다.

넵튠의 일봉 차트는 패턴이 최소한 1개월은 넘는 기간동안 만들어지고 있다고 해서 플래그형 패턴이 아닌 대칭삼각형 패턴입니다.

MOBA 장르

당사는 종속회사인 주님블뉴런 주오올블루을 통해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블랙서바이벌과 블랙서바이벌의 평행세계를 3차원 그래픽으로 구현한 MOBA 배틀로얄 PC게임 이터널 리턴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터널 리턴은 2020년 10월 스팀플랫폼에 얼리액세스 출판 직후 최대 동시접속자 수 5.3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2년 하반기 공식적인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넵튠 투자 아이디어

넵튠의 투자 아이디어는 2개다. 하나는 든든한 뒷배 카카오게임즈그리고 남은 하나는 주자가 많이 내렸다는 것 두 가집니다. 대주주 카카오게임즈는 그 동안 투자한 것이 있다고 해서 넵튠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한방이 있던 정욱 대표를 믿고 있다고 해서 지속되는 적자에도 투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판 롤 이터널리턴이 나름 선방하기도 했고 님블뉴런 이라는 자회사의 차기작도 기대됩니다. 가장 고무적인 사실은 적자폭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고 다음 모멘텀만 있다면 지금의 지지부진 함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넵튠의 메타버스 컬러버스는 미안하지만 하나도 기대가 안 됩니다. 가상인간 나수아도 타 회사에서 개발한 가상인간에 비해 매력도가 많이 떨어진다. 메타버스나 AI가 다가올 먹거리는 맞지만 캐주얼 게임에 강한 본질적으로 모습을 강화하고 기본에 충실할 필요합니다.고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