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전통주 칵테일이 있는 이색 바
와인을 좋아한다면, Wine not Strada Targu Vinului 11 이름이 센스 있습니다. 와인과 간단한 안주를 맛볼 수 있는 곳, 루마니아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와인을 만들어내는 나라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루마니아 와인도 맛볼 있습니다. 와인테이스팅 메뉴도 저렴하니, 와인을 좋아한다면 시켜보는 것 추천. 난 지난번에 Rose wine 테이스팅메뉴를 시켰는데 5가지 Rose wine이 60레이 근처정도였습니다. 가격도 괜찮아서 치즈나 브루스케타 시켜서 먹으면 딱 좋습니다.
나는 여기서 지속해서 자체적으로 만든 육포도 사 먹는데, 맛이 좋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아담하고 여름에는 밖에 앉아서 분위기를 즐기기 좋습니다.
뉴욕의 숨겨진 칵테일 바에서 독특한 경험을 아틀로칸Attaboy
뉴욕의 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아틀로칸Attaboy은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고 특별한, 숨은 보석 같은 칵테일 바입니다. 데드래빗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이 창업했으며 개성이 강한 현대적 분위기, 가까운 서비스가 인상적입니다. 아틀로칸이라는 이름은 영어에서 칭찬이나 격려의 관점에서 쓰이는 Attaboy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이 이름은 바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이고 생기가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가장 재미있는 특성 중 하나는 칵테일 메뉴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표준적이고 전형적인 칵테일 메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대신, 고객들이 자신이 최애하는 맛과 스타일, 최애하는 술에 대해 바텐더에게 설명하면 바로 즉석에서 그에 맞는 칵테일을 만들어 줍니다.
카페 메뉴
저희는 소르베 하나와 오레오 스무디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이미 밥을 먹고 온 상태여서 따로 케익은 주문하지 않았어요. 이 곳은 앞에도 나와 있었지만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카페로 이용 가능 했어요. 칵테일도 팔고 있는 저녁에는 바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희는 토요일 오후 4시쯔음 방문했고 차를 가져 오기도 했기에 칵테일 보다는 카페를 즐기러 왔어요. 하얗게 인테리어 되어 있는 공간에 통창 유리로 이루어져 있어서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이 사진을 찍고 착석하고 난 뒤에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들어서면 바로 왼쪽에는 카페로서 음료를 제작하는 곳이었고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 바로 운영되는 곳인 듯 했습니다.
칵테일 메뉴
728×90 자리에 있던 칵테일바 메뉴판도 찍어보았습니다. 혹시 칵테일을 마시러 방문하시는 경우에 참고하시면 될 듯 해요. 저도 다음에는 다시 함덕쪽에 숙소를 방문해서 칵테일을 마셔봐야 겠습니다. 칵테일바로 바뀐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소르베와 스무디인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사진찍기 너무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 전에 삼각대를 세워서 잠시 찍고 놀아 보았답니다. 그 때 살짝 어두워져 조명을 켜주었는데 사람이 훨씬 화사하게 되는 조명이라 좋았습니다.
루프탑이 있다고 하여 한번 구경하러 가보기로 했습니다. 안쪽으로 가면 계단이 있었는데 그 계단을 올라가면 루프탑이 나와요. 언더라운지는 5층에 있었는데 내부에서 계단을 통해 한층을 더 올라가 6층으로 가면 그 곳이 루프탑이었습니다. 이 당시에 갑자기 보슬비가 오기 시작해서 오래 머물지는 못하고 삼각대를 세워서 사진만 빠르게 찍고는 다시 내려갔답니다. 루프탑에서 보는 뷰도 엄청나죠?? 카페 내부에서 보는 뷰도 좋았지만 조명때문에 사진찍기엔 뭔가 막힌 느낌이었는데 뻥 뚫힌 곳에서 함덕 해수욕장을 내려다.
보니 속이 뻥 뚫히는 기분이었답니다 카페를 나가려고 하니 조금 더 어두워졌고 조명이 더 진하게 된 내부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뉴욕의 숨겨진 칵테일 바에서 독특한 경험을
뉴욕의 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아틀로칸Attaboy은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고 특별한, 숨은 보석 같은 칵테일 바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카페 메뉴
저희는 소르베 하나와 오레오 스무디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칵테일 메뉴
728×90 자리에 있던 칵테일바 메뉴판도 찍어보았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