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취업률 기준 전국 대학 순위, 유지취업률 높은 대학
2024년 대한민국 대학 순위에 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대가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QS와 THE 세계대학평가를 기반으로 작성된 이번 순위에서 특성화 대학의 약진이 눈에 띄는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하나하나씩 199위와 266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대학 순위는 해외의 교육, 연구기관인 QS 세계대학평가의 발표와 THE 세계대학평가의 발표를 통해 순위를 산출했습니다.
먼저 숭실대는 토목공학과가 없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역시 취업할 때 큰 불리함은 없는 대학교로 알려져 있지만, 흔히 언급하는 누구나 진지하게 생각하는 좋은 회사에서는 위의 1,2급간 대학교에 대조적으로 밀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정도 대학만 되더라도 여전히 노력하기에 따라 달려있는 듯 합니다. 대학에 자신의 한계를 가두지 말기를 바랍니다 충남대 전남대는 지역인재라는 혜택이 너무 크기 때문에 같이 묶어두었습니다.
사실 인서울 대학교들이랑 지거국 대학교들이랑은 따로따로 보는게 맞기는 합니다.
중앙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아주대
역시 조선에서 공부 잘했다고 인정받는 대학들입니다. 이 대학들의 특징이라고 하면, 어느 회사를 가든 취업할 때 학벌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고, 어느 분야든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것. 생각보다. 매우매우 큰 장점입니다. 이 대학까지만 해도 상위 5 15의 학생들인데 벌써 학벌로 이익이든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현실이 참.여러 생각이 들게 하네요. 웃긴건, 입결로 봤을 때 중경시라던지 중경시건이라던지 건동홍이라던지 맨날 급간 구분을 하는 학생들이 많던데, 사실 사회에 나가면 이 대학들이 통째로 하나로 묶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산대 경북대
최근 서울 집중화 현상으로 인해 입결이 너무나 떨어진 두 학교이지만, 여전히 많은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두 학교입니다. 흔히 지거국으로 묶이지만, 사회에서 부산대 경북대의 영향, 그리고 공기업 지역인재 채용으로 인한 이점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의외로 이 점에서 영남대라는 대학교 역시 정말 나쁘지 않습니다. 밑에서도 서술하겠지만.
역시 어디든 갈 수 있는 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입생분들이 취업할 때가 되는 4년뒤면 어떠한 방식으로 될지 모르기 때문에 따로 구분을 해두었습니다.
The Times Higher Education RankingsTHE
Times Higher Education (THE)는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하는 영국의 교육 전문 매체입니다. THE는 2004년부터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해 왔으며, 학생들과 그들의 가족, 학자들, 대학 리더들, 정부 및 산업 전문가들에게 신뢰받는 성과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THE의 세계 대학 순위는 교육 기관의 연구, 영향력 및 교육 활동의 세 가지 주요 영역을 평가합니다.
이 순위는 전 세계의 연구 중심 대학들을 교육학습 환경, 연구용량, 수입 및 명성, 인용연구 영향력, 산업 수입지식 이전 및 국제 전망직원, 학생 및 연구의 모든 핵심 임무에 관하여 평가하는 하나의 세계적인 대학 리그 테이블입니다. 이 순위는 13개의 꼼꼼하게 조정된 성과 지표를 사용하여 가장 포괄적이고 균형 잡힌 비교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