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의 원인과 치료법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약국에서 구입한 알보칠 입니다. 콘센트레이트 액이라고 되어있고 혓바늘 구내염 치료제라고 씌여져 있습니다. 가격은 5,600원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글로 읽으면 무시무시한 그약 알보칠 춤을 못추는 사람도 춤추게 해야만 되는 그 약 알보칠 입니다. 용량은 5ml이며 갈색병에 용액이 들어있습니다. 알보칠을 바르기 위해 뚜껑을 따고 면봉을 준비했습니다. 환부에 직접 바르기 보다는 면봉같은 것을 사용해 콕콕 찍어 바르시면 됩니다. 특별하게 약냄새가 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용액 색은 빨간약 처럼 약간 붉으스름 합니다.
구내염 치료의 1단계는 살균세정입니다. 구내염에 걸리면 피부의 상피세포가 파괴되어 속살이 드러나게 됩니다. 드러난 속살에 입속의 세균이 2차 감염을 일으켜 아파지고 낫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게 합니다. 이럴때 입을 소독해주는 약이 헥사메딘입니다. 헥사메딘은 약국에서 3천 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 구강 소독제다. 헥사메딘 사용법 1. 컵으로 된 뚜껑의 약을 따른다. 2. 약을 입안에 머금고 구내염이 생긴 부분을 중심으로 가글을 해서 입안 전체를 소독해줍니다.
헥사메딘은 치아의 착색을 유발할 수 있고, 정상적이 세균 균형을 무너뜨려 치주염이나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으니 2주 이상 활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구내염에 대한 궁금증
첫째로, 구내염은 놔두면 저절로 없어질까 하는 질문입니다. 어느정도는 맞는 말입니다. 본인의 면역이나 신체 컨디션이 저하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구내염이기 때문에 면역이나 컨디션이 좋아짐에 따라서 저절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증상의 기간이나 통증의 정도를 줄이기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자주 일어나는 구내염은 다른 기저질환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해서 분명한 진단을 통해 다른 기저질환의 유무를 밝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로, 비염이 있는 인원은 구내염에 걸리기 쉬울까 하는 질문입니다. 일정 부분 비염이 구내염을 악화시키는 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염이 있다면야 구강 호흡을 하게 되는데요, 구강호흡을 하게 되면 구강이 건조해지고, 이로 인해 세균번식에 좋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구내염 빨리 낫는 법
저의 경우 구내염이 발생해서 신경이 많이 쓰이면 알보칠을 바르고 오라비텐을 복용합니다. 그리고 아프타치는 입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시간대에만 구내염 상해 부위에 바릅니다. 예를 들면 밤에 잠자기 전에 알보칠을 바르고 어느 정도 상처주위가 건조되면 아프타치를 바르고 숙면을 일찍 취합니다. 면역력을 낮추는 모든 생활습관들을 최소화합니다. 알보칠, 오라비텐, 아프타치 다. 사용하기 잘 먹고 일찍 자고 충분한 수면 갖기 구내염상처에 자극 노출 최대한 피하기 피로한 몸상태를 빨리 회복시켜 주기 결국 면역력 높이기 구내염은 상처부위에 자극이 노출되면 회복이 늦게 됩니다.
그래서 빨리 낫고 싶다면 알보칠을 발라주고 일상에서 입안 활동이 없을 때는 아프타치를 꼭 붙입니다.
오메가 3
단순하게 위 두 가지 조건들을 모두 충족된 오메가 3 영양제를 알아보시고 비교하시면서 원하시는 걸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는 오메가 3을 챙겨 먹을 때 이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한 오메가 3 제품이 가장 효과가 좋았습니다. rTG 제조공법 EPADHA의 양이 1000mg 이상 오메가 3을 복용할 때는 피를 맑게 해주는 다른 영양제도 함께 드시는 건 비추합니다. 예를 들면 징코 같은 영양제입니다. 효과가 유사한 영양제를 중복으로 복용하는 게 좋지 않다고 합니다.
구내염의 치료법
구내염 치료의 1단계는 살균 세정 입니다. 구내염에 걸리면 피부의 상피 세포가 파괴됩니다. 그래서 속살이 드러나는데 이 드러난 속살에 입속의 세균들이 2차 감염을 일으키면서 염증이 심해지고 아파지고 낫는 데도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노출된 속살을 살균 세정 즉, 소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됩니다. 이 때 쓸 수 있는 약재가 바로 헥사메딘입니다. 약국에 가면 3천 원에 살 수 있는 너무 쉽게 구할 수 있는 구강 소독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