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의원 프로필 집안 무한도전 이준석 아나운서 숙명여대 문화 초아
이휘준 아나운서와 김아영 기자의 커플 프로필 이휘준 아나운서와 김아영 기자의 연애 스토리 이휘준 아나운서와 김아영 기자의 결혼 소식 이휘준 아나운서와 김아영 기자는 모두 MBC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휘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31세입니다. 2017년 MBC 입사한 후 뉴스투데이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등에 출연했습니다. 김아영 기자는 1991년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현재 MBC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두 인원은 동갑내기이며, 같은 방송국에서 일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박지민아나운서 반말 비비어 논란
이후 박지민 아나운서는 얼마 전2023년 4월 25일 공식석상에서 반말과 비속어가 섞인 전개형식 스타일을 일관하여 빈축을 사기도 했는데요, 그 자리는 2023년 웨이브 콘텐츠 라인업 설명회의 첫번째 차례대로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2를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박 아나운서는 당시 출연진과 채팅을 하는 도중 와꾸 삐댔다 뽕을 뽑는다 등 공식석상에 적합하지 않은 표현을 잇따라 사용했고, 또 일부 출연자들을 향해 반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피의 게임2에 참여하는 YouTuber 파이에게 그가 머니게임에 출연할 당시 여러 논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불피요한 질문인 것처럼 치부하며 대답 안 하셔도 좋습니다라고 말해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친자 맞냐?.백지연을 괴롭힌 소문
MBC
앞서 백지연은 1998년과 2007년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설상가상으로 그의 아들이 친자녀가 아니라는 괴소문이 돌아 친자 확인 검사를 통해 검증 절차를 거치기도 했습니다. 1999년 백지연 아나운서는 아들이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소문은 PC통신 보급이 시작되고 온라인 상에 급속도로 확산됐습니다. 당시 백지연 아들과 연관된 소문은 미주통신신문 발행인 배부전 씨에 의해 인터넷과 PC통신에 글로 올려졌습니다.
배부전 씨는 백지연 아들은 방송사 고위 간부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문이 확산되자 백지연 아나운서는 결국 친자 검사를 강행했고 그 결과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맞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박지민아나운서 활동 경력
그러다가 이후 박지민은 2015년 지역 케이블 방송인 현대HCN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6년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 활동한 후 이듬해 201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계약직 아나운서로 고용된 것인데요, 계약 기간 만료로 해고됐다가 2019년 5월 복직돼, 신아영의 뒤를 이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진행을 맡기도 했고,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김정현입니다. 미니뉴스 코너 진행과 그외 몇몇 라디오 방송에 스페셜 DJ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2022부터 박지민은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이 외에 앞서 2020년부터 MBC 놀면 뭐하니?, 피의 게임1,2,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등의 예능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미혼으로 결혼은 하지 않았는데 동기들은 모두 결혼 했다고 하네요. 한 일화로 술만 마시면 자신이 잠수를 타 헤어진 전여친이 생각난다고 합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유리가 김대호 아나운서 에게 사랑을 드러내며 김대호를 위해 귀화할 수 있다고도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현재 마지막연애가 5년전 이라고 하는데, 비혼주의자는 아니며 진지하게 결혼에 관하여 고민하고 있고, 50살이 되기전에는 하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이휘준 아나운서와 김아영 기자의 결혼 소식
이휘준 아나운서와 김아영 기자는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준비 경우에 대해서도 공개했습니다. 이휘준 아나운서는 결혼을 하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으면서 서로를 더 알게 되었다며 그러다. 보니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아영 기자는 결혼식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서 작게 하려고 한다며 가족과 친한 친구들만 초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두 인원은 오는 28일 결혼식을 올리며 남편과 아내의 연을 맺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