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얼굴을 가진 사람들 특집 유퀴즈대회 164화
오늘은 유머에 에 관해 한번 다루어 볼까 합니다. 음. 잘 웃지 않는 제가 웃은 문제들로 들고 왔어요. 따라서 재미를 보장합니다. 코믹한 넌센스 퀴즈를 풀어보면서 피식이라도 웃어보시길 바랍니다. 재미있는 넌센스 퀴즈대회 지금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답은 아래에 배치해 두겠습니다. 스크롤을 내리면서 문제 및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10문제 이상 맞추면 당신은 넌센스 퀴즈대회 왕 5개 의 문제 단위 및 정답 단위로 총 20개의 넌센스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나야 희원이 .
꺄 뭐야뭐야 이 스토리 듣자마자 내 머릿속에는 그냥 영화 한 편이 쭈르르륵 지나갔다. 그런 식으로 다시 연락이 닿게 되었고, 구준엽은 망설임 없이 대만으로 날라가 그녀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 사랑을 표현했다. 그런 식으로 평생 지워지지 않을 결혼반지를 나눠 새겼다. 그리고 구준엽의 말 때문에 도젠의 감정 세포와 기대 세포가 오지게 날뛰게 해줬습니다. 서희원의 이름, 그리고 대만의 위도 경도까지 몸의 새겼다. 그저 문신이 아니라 대만의 위도 경도를 뜻하는 건 큰 의미가 있음. 특히 대만인들에겐 감동을 뛰어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목사와 스님
종교는 전혀 다르지만 서로 친구처럼 격의 없이 지내는 목사님과 스님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샌님 스타일이었지만 스님은 상남자 스타일로 한번은 욕도 서슴지 않을 정도로 외형적인 성격이었고 야성미도 나타내었습니다. 하루는 두 사람이 골프장을 가서 함께 라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흐리고 비도 조금씩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목사님의 히트는 매우 안정적이었고 굿 샷을 연발할 만큼 세련된 티샷과 숏게임을 통해 언더 스코어를 유지할 만큼 훌륭한 골프 실력을 뽐내었습니다.
반면 스님은 계속되는 티샷의 실수로 악성 훅과 슬라이스 구질이 발생하여 오비와 해저드 페널티는 물론이고 세컨드 샷의 뒤땅과 생크까지. 제대로 된 샷을 거의 치지 못하여 점수가 형편없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스님은 조금씩 비속어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자 지금까지 넌센스 퀴즈를 알아봤으니 속담퀴즈를 알아볼까요? 속담퀴즈는 5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이건 순발력이 필요한 퀴즈인데요 자 빠르게 시작합니다. 속담퀴즈대회 1 누구에게나 친하게 지낼 친구가 있기 마련로 보로 보입니다 이것을 속담으로 무엇이라고 할까요? 속담퀴즈대회 1 정답 고슴도치도 살 친구가 있습니다. 속담퀴즈대회 2 이런이런 나쁜 친구를 옆에 두면 나쁜 친구의 나쁜점을 배운다고 하네요 이것을 속담으로 무엇이라고 할까요?? 속담퀴즈대회 2 정답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
속담퀴즈대회 3 단짝 친구를 나타내는 속담으로, 서로 꼬옥 붙어다니는 너무 가까운 사이를 말하는 속담인데요 이 속담은 무엇일까요?? 속담퀴즈대회 3 정답 바늘 가는데 실간다. 속담퀴즈대회 4 오호 옆에 친구가 주식에서 대박이 났다고 하면서 저에게도 추천을 해주네요 어라? 그런데요 저도 대박의 조짐이 보이는??? 이것을 속담으로 무엇이라고 할까요? 속담퀴즈대회 4 정답 친구따라 강남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