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상장일, 공모가, 주관사 총정리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이 10월 25일26일 실시됩니다. 카카오페이는 이전 공모주와 달리 100 균등배정 청약을 발표하며 국민공모주라는 이름을 얻은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시 공모가, 공모일정, 주관사 및 청약방법에 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카카오페이는 7월 2일 공모주 청약을 위해 처음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2번이나 증권신고서를 정정하며 청약이 계속 미뤄졌습니다. 첫째는 카카오페이 공모가 고검토 심사 논란이 있었고, 두번째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시행을 앞두고 여태까지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진행했던 자동차보험, 운전자보험 등 일부 상품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센서뷰 청약일정
센서뷰는 고주파 영역에서 신호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내재화된 나노 소재 가공 기술과 정밀 설계 기술, 제조 공정 기술 등에 기반하여 세계적인 표준의 고성능 안테나, 케이블, 커넥터를 전문으로 개발, 제조하는 RF 통합 해결안 기업입니다. 청약일 7월 10일월 7월 11일화 환불일 7월 13일목 상장일 7월 19일수 공모가 2,900원 3,600원 주간사 삼성증권 고주파 환경에 최적화된 RF 통합 기술을 통해 마이크로웨이브 케이블Microwave Cable, 초소형전송선로MicroCoaxial Interconnector, 5G 안테나, 방위산업용 안테나, 반도체 측정장비, 5G용 다중핀 커넥터를 주요 제품으로 개발, 양산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 상장 따상
IPO를 넣는 분들은 대부분 상장 후 따상을 기대하며 들어갈 것입니다. 특히 작년은 시장에 풀린 돈이 많아 유동성이 넘치면서 수많은 기업이 이 돈을 빨아들이고자 IPO를 했고 IPO를 하면 기본 따상이라는 공식 아닌 공식이 생기면서 치킨값 벌이라는 이름하에 IPO 붐이 불었습니다. 우리는 스마트머니니께
dart에 카카오페이가 올린 증권신고서에 나와있는 카카오페이 사업내용입니다.
혹시 이 도식을 보면서 기시감이 들지 않나요? 어디서 막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디더라? 아 맞다 이거 완전 카카오 뱅크네카카오페이에서 하겠다고 하는 사업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와이랩 청약일정
와이랩은 자회사인 와이랩아카데미를 통해 웹툰 작가 혹은 제작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와이랩아카데미는 웹툰 스토리 관련 강의를 포함하여 수강생의 실력 수준에 부합한 웹툰의 전체 제작 과정 별 세분화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웹툰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현지화Localization 부문을 전문화하여 당사 제작 저작물 혹은 고객사의 웹툰에 대한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약일 7월 10일월 11일화 환불일 7월 13일목 상장일 7월 20일목 공모가 7,000원 8,000원 주간사 한국투자증권 또한 와이랩은 당사 제작 웹툰 저작물을 제3자에게 이용허락을 하거나 혹은 자체적으로 사업전개를 하여, OSMU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 청약일정, 상장일, 공모가, 주관사
카카오페이 청약일정은 2021년 10월 05일부터 10월 06일까지입니다. 공모주 청약 물량은 균등 배정하며, 개인 투자자도 공정하고, 같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여 공모주 청약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관투자자 대상 카카오페이 수요추정 일은 9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최종 공모가가 확정되는 날은 10월 5일입니다. 또한 환불일 및 최종 수량을 확인할 수 있는 날짜는 2021년 10월 8일이며, 카카오페이 최종 상장일은 10월 14일에 코스피 유가증권에 상장하게 됩니다.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적어도 청약기준은 20주이며, 증거 금액은 90만 원입니다. 증권 수량은 17,000,000주이며, 공모희망가액은 60,000원에서 90,000원이며, 공모가는 90,000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카카오페이 기관 수요예측에서 70.4에 달하는 기관이 상장 후 1개월6개월간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의무보유확약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런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2014년 이후 IPO를 통해 1조원 이상 공모한 사업체들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국내 기관에 비하여 비교적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낮은 해외 기관들도 대거 확약을 했다는 것이 카카오페이 측의 설명입니다. 카카오페이는 공모 일정을 두 차례나 미루고 공모가격도 6정도 낮추는 등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지만 투자자들로부터 유망 핀테크 플랫폼으로 분명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가와 전년도 말 기준 누적 가입자 수 약 3,500만명, 거래금액 67조원이었으며 올해 거래금액은 1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