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택배 없는날 참여업체

8월 13일 택배 없는날 참여업체

연마다 이뤄지는 택배 없는 날 휴가입니다. 2022년 올해는 8월 13일이 택배 없는 날로 지정되었습니다. 토요일 임에도 택배 배송을 하지 않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배송은 공휴일인 광복절월요일까지 이뤄지지 않게 됩니다. 택배 없는 날 어떤 택배사가 포함되는 지 궁금한데요.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택배 대형업체가 모두 참여합니다. 또한 우체국 택배 역시 택배 쉬는 날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8월 12일 금요일에 택배 주문 접수를 해도 8월 13일 오지 못하구요. 8월 16일 이후부터 배송이 시작됩니다.

근로자의 날 근무를 하게 된다면?

그렇다면 만약 공무원이 아닌 일반민간 근로자가 근로자의 날에 근무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근로자가 이 날 근무를 한다고 해서 위법이나 불법에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고용주사장,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휴일근로수당을 기준에 따라 지급하여야 합니다.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기준법 상 유급휴일로 정해진 날로서, 근로자의 날에 근로한 경우 근로기준법 제 56조에 의한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제56조 연장 야간 및 휴일 근로 사용자는 연장근로에 대하여는 통상임금의 100분의 50 이상을 가산하여 근로자에게 지급하여야 합니다.

관공서 공휴일에 근로자의 날 제외는 합헌

공무원들은 근로자의 날이 관공서휴일규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 관하여 불이익을 받고 있다, 평등권과 단결권 등을 침해받고 있다는 내용으로 불만을 제기해 왔고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2022년 8월 공무원들이 제기한 내용에 반하여, 근로자의 날을 공휴일에 포함시키지 않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라고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를 간략히 정리해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무원의 근로조건을 정할 때에는 공무원의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지위 및 업무 공공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로젠택배 온라인 예약반품예약

로젠택배의 예약은 대표 전화번를 통해 전화예약을 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합니다. 또한 어플을 통해 모바일 예약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설날, 추석과 같은 명절의 특수한 기간에는 예약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으미 미리 예약을 해놓으셔야 합니다. 온라인 예약은 가장 편리하며서 빠릅니다. 예약 시 택배 기사가 희망하는 날짜에 집으로 방문하여 물품을 서거해감으로써 직접 택배를 보내러 외출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로젠택배는 고객의 요청한 방문 희망일에 방문하고, 명절이 끼어있는 주에는 23일 정도 더 지체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로젠택배 배송 및 실시간 위치조회 예약방법 토요일 배송여부 확인 정보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홈쇼핑을 통해 모든 물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증가하는 홈쇼핑 시장에 로젠택배의 역할은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더욱 손쉽게 로젠택배를 이용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