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계산 (과세표준, 산출세액, 결정세액, 기납부세액)
종합소득세 계산을 위해서는 아래 네 가지 단어를 알아두어야 합니다. 과세표준에 따른 세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1년 총수입에서 각종 필요경비를 뺀 금액을 소득금액이라 합니다. 소득요금에서 소득공제액을 빼면 과세표준이 나옵니다. 과세표준 금액이 1,200만 원 이하라면 6의 세율이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1. 한해 총수입에서 필요경비를 제한 소득금액이 1,000만 원이고, 소득공제액이 400만원이라 가정했을 때, 2. 과세표준 금액은 600만원 입니다.
3. 과세표준 금액이 1,200만 원 이하이므로 세율 6프로를 적용합니다.
모두채움 신고 절차 2 소득공제에서 확인한 소득공제액은
인적공제 + 국민연금 납입금 + 근로소득자 소득공제 합계 1,500,000 841,500 1,011,142 3,352,642입니다.
소득금액과 소득공제 결과, 자동으로 과세표준이 나옵니다.
소득금액 소득공제액 과세표준 13,389,125원 3,352,642 10,036,483 즉 지금까지 빈칸을 채운 것은 과세표준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4 과세표준 값이 나왔다면, 과세표준에 맞는 세율이 자동적용되어 산출세액이 나옵니다.
위의 경우 저는 31 과세표준이 1,200만 원 이하라서 36 세율은 최저세율인 6프로가 적용됐습니다.
월세 소득공제의 이체내역은 어떠한 방식으로 조회하나요?
월세 이체내역은 각 은행사마다. 다르지만 최근에는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나 앱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조회 가능하므로 이를 조회하여 발급받아 제출하면 월세 소득공제의 자료로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월세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을까요? 월세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는 경우는 위에서 설명한 5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부담한 월세를 현금영수증으로 처리하여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또한, 거짓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정한 방식으로 월세 소득공제를 받으려 한다가 발각된다면 큰 법적 문제와 민사적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정직하고 성실하게 수행하는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로소득자 소득공제 항목
이번 글에서는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소득공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인적공제에는 기본공제와 추가공제가 있습니다. 기본공제 본인, 배우자, 부양가족 1명당 150만 원 공제 추가공제 기본공제 대상자 중 경로우대자, 장애인, 일정소득 이하의 부녀자, 한부모일 경우 50200만 원 공제
부양가족이 없어도 본인 1명 기본공제로, 무조건 150만 원 인적공제는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보험료 공제 국민연금과 국민연금 외의 공적 연금이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아닌 연금은 공무원, 군인, 사립학교 교직원, 별정우체국 연금을 말합니다.
2 분리과세, 종합과세 중 선택
주택임대소득 금액이 2천만원2천만 원 초과라면 종합과세 대상이기 때문에 고려사항이 딱히 없지만 2천만 원 이하라 분리과세가 가능하다면 본인의 다른 소득세가 얼마인지를 고민해 보셔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종합과세표준 금액이 1천 4백만원이 초과이면 분리과세 세율인 14보다. 높은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분리과세를 해야 합니다. 이곳에서 말씀 드리는 종합소득에는 이자소득, 배당소득, 상가 임대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등등 소득에서 종합소득공제기본공제 금액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2 세액공제
1 자녀세액감면 38 자녀세액공제는 자녀여부에 따라 체크합니다. 2 연금계좌세액감면 39 연금계좌세액공제는 연말정산간소화 불러오기를 클릭하면 자동 업데이트 됩니다. 근무기간이 17월까지 라면, 17월까지만 체크를 합니다. 111월까지 일했다면, 111월까지 체크합니다. 아주 중요 3 표준세액감면 세액공제에서 중요하게 볼 부분은 41 표준세액공제입니다. 근로수익이 없고 종합소득금액이 있는 경우, 표준세액감면 7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