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퇴근시간 인사말 모음 저녁 퇴근길 위로인사 안부연락문구
오늘은 라오스 말에 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도 라오스에 온지 얼마 안되어서 이시간부터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 사이트를 돌면서 공부해 볼만한 자료들을 찾아 여기에 있는 표현과 단어부터 시작해 보자라는 각오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라오스어에 재미 있거나 라오스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서는 함께 공부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아침 싸바이디 떤싸우 좋은 저녁 싸바이디 떤랭 아침 떤싸우 낮 떤깡웬 만나서 반갑습니다. 닌디 티다이 후짝 나는 한국사람입니다.
여행공항호텔비자
택시뚝뚝이 이용할때 라오스 뚝뚝이는 오토바이로 만든 택시이며,요금은 사람수에 따라서 요금을 받습니다. 예1명 2만낍, 2명 4만낍 1. 공항까지 얼마에요? .? 빠이헛사남빈 맨타오다이? 2. 빠뚜싸이까지 얼마에요? ? 빠이헛빠뚜싸이 맨타오다이? 3. 탓루왕까지 얼마에요? .? 빠이헛탓루왕 맨타오다이? 4. 00낍입니다. .00 맨 00 낍 5. 00달러입니다.
00 00 덜라 4 비싸요 팽발음 패앵 5 깍아 주세요 룻하이대 2 감사합니다
복날 이미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초복이 찾아왔어요. 뜨거운 날씨에 힘내시고 삼계탕 챙겨드시며 유쾌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초복에서 말복까지 삼복기간은 1년 중 가장 더운 때죠. 우리 조상들은 복날이 되면 금이 화에 굴하는 것이 흉합니다. 하여 일을 하지 않고 복달임 음식을 먹으며 더위를 피했습니다. 따뜻한 삼계탕으로 영양 보충 하시고, 시원한 수박과 참외도 상큼하게 드시며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복날과 연관된 속담으로는 초복날 소나기는 한 고방의 구슬보다. 낫다.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 복날 개패듯 월복(越伏)인 해는 여름이 더워 풍년 든다. 등이 있습니다. 올 여름 건강하시고, 모기 물리지 마시고, 유쾌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헤어질 때
누군가와 헤어질 때는 사요우나라 안녕히 가세요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헤어질 때 사용하는 인사말이기도 하지만, 연인이 헤어지거나 더이상 만나지 않을 사람에게 작별 인사를 할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가까운 관계를 가진 사람과 헤어지는 여건에서 사용하는 조금 더 가벼운 인사로는 쟈,마타 그럼, 또, 마타아시타 또 내일, 바이바이 bye bye 같은 표현이 있습니다.
유학이나 긴 시간 출장, 이사 등으로 긴 시간 헤어지게 될 때는 ”お元気で(오겡키데) – 건강하게”라고 인사를 합니다.
튼튼하게 잘 지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인사말입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는 이타다키마스 잘먹겠습니다라고 합니다. 음식이나 요리와 관련한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많이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젓가락을 들고 합장을 하면서 이타다키마스라고 말하는 장면을 떠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식을 다. 먹은 후에는 고치소우사마데시타 잘먹었습니다라고 합니다. 고치소우사마라고 줄여서 말하기도 하지만, 길게 다. 사용하는 것이 더 예의바른 표현입니다.
오쟈마시마스라고 적혀있고, 똑같이 읽습니다. 실례하겠습니다라는 뜻입니다. 다른사람의 집이나 가게 등에 방문했을 때 쓰는 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행공항호텔비자
택시뚝뚝이 이용할때 라오스 뚝뚝이는 오토바이로 만든 택시이며,요금은 사람수에 따라서 요금을 받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복날 이미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초복이 찾아왔어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헤어질 때
누군가와 헤어질 때는 사요우나라 안녕히 가세요라고 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