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밀크티, 살롱밀크티, 코코브루니로얄밀크티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어떤 밀크티가 맛있을까

살구밀크티, 살롱밀크티, 코코브루니로얄밀크티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어떤 밀크티가 맛있을까

가을 쌀쌀한 날 여전히 아. 아를 드시나요???? 따뜻한 밀크티도 좋지만 아이스밀크티 어떠세요? 저도 지인을 통해서 알게된 스타벅스 워터보틀 받는방법, 참 쉽습니다. 최근 동안 에코가 유행이 돌고 있는 시점에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텀블러나 보틀을 하나씩은 다. 들고 다니더라고요 스타벅스도 예전에 리유저블텀블러에 아이스아메리카를 담아주는 선착순 행사를 했었는데 그때 이후 오래간만에 하는 에코 행사인 것 같습니다.

클래식 밀크티 보틀의 용량 밀크티 칼로리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 보틀은 진하게 우려낸 블랙 티에 우유를 넣은 진한 밀크티를 스타벅스 전용 보틀에 넣어 제공됩니다. 전용보틀 용량은 500ml입니다. 뜨거운 음료를 담을 경우 보틀이 변형될 수 있으니 쌀쌀한 음료만 담아 다니시길 바랍니다. 밀크티의 칼로리는 485kcal로 보입니다 밀크티 특성상 카페인이 많은 양 들어있습니다. 보니 임산부나 어린 유아가 먹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밀크티 보틀 외관

스타벅스에서 주문하여 나온 밀크티 보틀 사진입니다. 옆에 택이 하나 부착되어 있었는데 택에는 진하게 오래 우려낸 블랙 티의 깊은 풍미와 우유의 조화로움 속에서 여유를 느껴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조 날짜가 적혀 있었는데 오늘은 24.2.18인데 직원분이 잘못 적어 주셨는지 24.2.19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무튼 제조일자까지 적혀 있네요. 스타벅스 밀크티 보틀의 모습입니다. 보틀의 정면에 스타벅스 로고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사실 보틀 자체는 플라스틱 보틀로 무난한 저렴한 보틀입니다만, 스타벅스 로고가 들어가 있으니 무작정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부착되어 있던 택은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 라고 적혀 있으며, 하단에 SMOOTH, CRAMY, RICH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뚜껑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살롱밀크티

살롱밀크티는 서울우유에서 만든 밀크티라서 우유의 함량이 55로 높습니다. 190ml에 120kcal이며 편의점 가격은 1600원입니다. 이 밀크티는 얼그레이홍차 농축액과 홍차 추출분말과 홍차향이 더해져 있습니다. 그 외 과당과 설탕, 소금이 더해진 밀크티입니다. 특히 카페인 함량은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색은 좀 더 밝은 색감이며 역시 우유맛이 진하며 특징은 짠맛도 잘 느껴집니다. 베르가못향이 약간 느껴집니다.

차갑게 마시면 우유맛이 선명하고 베르가못 향은 조금 약한 편입니다.

클래식 밀크 티 보틀 영양정보

스타벅스 밀크티 보틀 영양정보입니다.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 영양정보 입니다. 용량은 500ml이며, 열량은 485kcal, 나트륨은 130mg, 포화지방은 21g, 당류는 51g, 단백질은 7g, 카페인은 195mg으로 되어 있습니다. 참조하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355ml의 카페인 함량은 150mg입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 함량이 많은 편입니다.

스타벅스 밀크티 보틀 재사용

스타벅스 밀크티 보틀은 재사용이 가능한 보틀입니다. 스타벅스 로고까지 보틀에 프린팅 되어 있어 무작정 더 이쁘고 고급스럽게 보이는 보틀인데요. 재사용을 하실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스타벅스 밀크티 보틀은 밀폐용기가 아니며, 전자레인지, 스토브 등에 사용하시면 안되는 용기입니다. 또한 쌀쌀한 음료 전용 보틀로 내부에 뜨거운 액체 등을 담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벅스 밀크 티 보틀에 뜨거운 커피나, 물 등을 넣어 활용하지 마시고 보편적인 물이나 쌀쌀한 음료, 미지근한 음료 등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밀크티 맛보기 솔직 후기

워터보틀만 받는다고 끝이 아니죠? 물론, 우리는 밀크티를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것이기에 밀크티 맛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라는 타이틀도 달려있었는데 맛이 있어야겠죠 우선, 뚜껑을 열면 밀크티가 정말 한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정말 혜자네요 색깔은 커피우유 색상이지만, 향은 블랙티의 향과 고소한 우유 냄새도 났습니다. 500ml이기 때문에 가격도 착한 것 같습니다. 제가 또 밀크티는 좋아하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마셔보니, 부드러움이 정말 좋았습니다. 목 넘김도 걸리는 게 없었고 밀크티 특유의 씁쓸함 없이 달달하게 넘어가는 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엄청 달면 혀에 남아있는 단맛이 목이 말라 찝찝할 때가 있었는데 그런 것 하나 없이 즐거운 달달함이었습니다. 결론은, 맛있는 밀크티다. 다음엔 따뜻한 밀크티를 먹어봐야겠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