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모프로그램 나이롱환자 대인접수 거부
대인사고에서 과실비율을 따지기 곤란하거나 사고 후 냅다. 누워버리는 나이롱환자를 막기 위해 사용될 있습니다. 보험사기, 무리한 대인접수요청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되어진 프로그램이며 사고 경위가 타당하다고 생각되면 마디모를 요청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사고에서는 법령에 따른 과실 비율을 책정하기 아주 까다롭다. 과실비율을 측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걸리며 사고 당시 주변 환경이 어땟는지 증거가 없습니다.면 과실이 부족한데도 잡혀버릴 있습니다.
이런 분통스러운 여건에서 나를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방어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증거를 수집하지 못했을 때 일어나는 과실 측정의 오류를 사고가 난 상황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재연하여 과실을 책정하는 근거가 되어줍니다.
신뢰도는 어느 정도?
마디모가 책정한 책임비율의 신뢰도는 사고 유형이나 증거로 사용될 주변환경이나 사고 경위 등의 데이터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마디모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과학적인 사고 재연 프로그램으로 충분한 공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서의 인체 상해 정도 추정치는 신뢰도가 높다고 봅니다. 하지만 상상의 모델을 활용하는 마디모의 특성상 주변 환경 조건을 올정의롭게 반영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체격이 다르며 건강 상태도 다르기에 실제 사람과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때문에 과실 책정과 사고 경위 판단에서 절대적인 값이 아닌 근거로 사용되는 것이 올바르다. 결국 최종 판단은 전문가의 의견이나 법적 근거를 따라야 합니다.
교통사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교통사고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합니다. 사고 당시의 환경과 차량의 움직임, 탑승자 인원수, 차량의 파손 상태, 속도, 차종 등 여러 요인들로 시뮬레이션을 돌려 3차원으로 재연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나이, 건강상태 등 신체적 특징을 반영하지 않기에 절대적인 판단 근거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경미한 교통사고임에도 드러누워버리는 인간들이 과도한 보상까지 요구할 때 이를 반박하기 위한 증거로 사용할 있습니다.
파출소 사건 접수
사고 지역 관할 경찰서에 교통사고 접수를 합니다. 이럴때 마디모 프로그램 사용을 함께 신청합니다. 마디모 프로그램 신청을 할 때에도 일반 사고와 동일하게 사고 현장 증거 확보는 필요합니다. 사고 당시 환경, 차량의 상황을 사진으로 찍어두고 블랙박스 영상도 보존합니다. 추가적으로 사고 수리로 인한 견적서, 병원 진단서까지 제출할 있습니다. 마디모 프로그램을 경찰서를 통해 신청하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분석합니다.
마디모 결과 상해정도가 없습니다.고 판단되면 피해자는 치료비나 합의금을 반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교통사고 재연 프로그램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상황을 컴퓨터가 가상으로 재연합니다. 재연된 사고 현장에서 컴퓨터가 물리엔진을 적용하여 충격정도와 같은 사고 피해상황을 계산하여 인체 상해 정도를 추정해 줍니다. 한국은 2010년 즈음 도입되었으며 나이롱환자나 꾀병환자, 보험사기 등에 적절한 대처방식으로 판단되어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계산으로 객관적인 판단이 어느정도 근거가 되었기에 보험사기나 무리한 요청을 하는 인간들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사고의 책임을 판단해 주기에 과실 책정에서의 근거로 사용됩니다.
교통사고 마디모 프로그램 신청방법?
마디모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간략한 절차만 거치면 가능하며 아래와 같은 진행상황을 거치게 됩니다. 파출소 교통사고 접수 후 담당 조사관에게 마디모 프로그램을 신청사진 및 증거자료 제출 파출소 출두 후 피해자와 가해자가 양쪽 모두 조사를 받습니다. 사건 연관 진술서 작성 마디모 프로그램은 대인 접수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