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피지컬100 정해민 우진용 결승전 조작루머

넷플릭스 피지컬100 정해민 우진용 결승전 조작루머

넷플릭스 피지컬100 1화,2화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트레일러부터 피지컬100 출연진이 화제가 되었는데, 공개된 게임은 오징어 게임을 연상시키는 빠른 게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피지컬100은 9부작으로 매주화요일 공개됩니다.

마지막으로 우진용 선수가 우승

세 번째 경기에서 우진용 선수가 우승했다면서독특한 우진용 선수가 우승을 했음에도 독특한 세리머니가 없었다는 것은 여러 문제가 있었다는 방증이다라고 꼬집었다. 결과적으로 정해민 선수는 우진용 선수의 항의, 오디오 이슈 문제로 패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진호 유튜버는 첫째, 정해민 선수는 경기 끝난 후 패배를 인정하겠다면서도 제작진에게 경기중단과 재개가 두 차례에 걸쳐 있었으니까 방송에는 그대로 나갔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지만 묵살됐습니다.

그러면서 정해민 선수의 지인들에 따르면, 정해민 선수가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아서 피지컬 100을 단 한 번도 못 봤다고 한다면서 제작진은 원테이크로 결승전 진행 상황을 공개한다면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라고 제작진에게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이진호 기자는 당사자인 정해민과도 통화를 시도했는데 울먹거리면서도 내용에 관하여 고민해 보겠다고 했다라고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피지컬 100 제작진 해명

이에 26일 피지컬100 제작진은 최종 결승에서 수차례 재경기가 있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며 최종 결승전은 경기 초반의 오디오 이슈도르래가 돌아가면서생겨나는 소음이 참가자들의 마이크에 타고 들어가는 이슈 체크와 참가자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일시 중단과 재개가 있었을 뿐, 결코 종료된 경기 결과를 번복하는 재경기나 진행 상황을 백지화하는 일은 없었음을 알린다라고 밝혔다. 또 무엇보다. 오디오 이슈를 체크하고 재개한 상황에 있어서도 두 참가자가 모두 동의한 방식으로, 기존의 자리와 밧줄의 격차를그대로 연속적인 조건으로 경기를 진행했다며 중단됐던 경기의 재개 시점도 두 참가자의 동의 하에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의 자리는 결승전 전에 공 뽑기를 통해 정해진 숫자로 임의 결정됐다라고 공정성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시즌2 참가자

갓생 피지컬로 분류된 조직 3에는 밀리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쇼에 진출한 황충원과 배우, 아나운서, 유튜버, 간호사, 학생, 한의사, 목수 등의 직업을 가진 몸 좋은 인플루언서들이 합류했으며 조직 4의 화려한 정상급 운동선수에는 축구의 정대세, 육상의 김지은, 씨름의 황찬성, 크로스핏의 엠버양, 주짓수의 최수인 등 자신의 분야에서 이름 꽤나 알린 선수들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직 5의 피지컬 괴물 셀러브리티 이에는 자타공인 톱클래스 운동능력을 가진 배우 이지훈을 시작으로 크로스핏의 아모띠, 골든차일드 멤버 이장준과 거대함을 넘어서는 배우 박광재와 이규호 그리고 운동 YouTuber GPT 등이 피지컬 100 시즌2의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논란과 평가

하지만 출연진 각각이 자신의 무대에서는 이미 톱클래스에 위치했다고 평가받았기에 그들의 프로필이 노출되고 세션의 거듭할수록 팬덤이 생기는 등 일부 출연자들에 한해서는 인생이 변화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전 세계적인 흥행에 못지않은 논란 역시 상당하기는 했지만, 그와는 별개로 피지컬 100에 출연한 후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된 출연자들이 많이 탄생하자 시즌2에서는 시즌1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출연자들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티저 포스터와 넷플릭스 영상을 통해 공개된 시즌2 참가자들의 면면을 확인해 보자면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의 방송인 김동현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유도 선수 출신 이원희와 레슬링의 정지현은 물론 이재윤, 홍범석, 정대세, 신수지 등 이미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려왔던 여러가지 분야의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 피지컬 100 1화 2화 줄거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철저한 피지컬을 탐구하기 위해 시작된 피지컬100은 최강 피지컬 100명이 극한의 생존 경쟁을 하도록합니다. 인종, 성별, 나이, 체급에 상관없이 무관하게 대결을 해서 1등에게는 3억원의 우승상금이 주어진다. 첫번째 경기의 생존율은 50인데 그 전에 사전 퀘스트를 진행한다, 구조물에 매달려서 가장 오래 버티는 사람에게 베네핏을 주는 것이었다. 총 100명을 50명 씩 두 조로 나눠서 진행을 하는데 천장에서 구조물이 내려옵니다.

각자 가장 오래 매달릴 수 있는 포즈로 매달리는데 모두가 매달리자 바닥이 갈라지면서 아래에는 안개와 함께 물이 나옵니다. 구조물에서 떨어지면 물에 빠지면서 탈락을 하는것입니다. 하나 둘 씩 사람들이 못버티고 떨어지기 시작하고, 첫번째 조에서는 전 UDT 교관 김경백과 체조선수 양학선이 1위, 2위를 차지했다. 두번째 조에서는 신동국 소방관이 2위, 산악구조대 김민철이 1위를 차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