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진 콜라 활용법 5가지 먹다 남은 콜라 활용 방법

김빠진 콜라 활용법 5가지 먹다 남은 콜라 활용 방법

재료 준비하기 김 10장은 2장씩 나눠서 중약불에 구워줍니다. 김을 팬에 구우면 태우지 않고 깔끔하게 구울 수 있습니다. 김은 앞뒷면이 초록색이 될 때까지 굽는다. 구운 김은 열기를 식힙니다. 김은 식힌 후에 위생팩에 넣고 부수면 더 쉽고 바삭하게 부술 수 있습니다. 김무침 조미료 제작하기 청주 2큰술을 넣어줍니다. 매실청 1큰술을 넣어줍니다. 멸치액젓 1큰술을 넣어줍니다. 진간장, 다진마늘 각 1큰술을 넣어줍니다. 설탕 반 큰술과 참기름, 참깨 각 1큰술을 넣어줍니다.

김무침 완성하기 식은 김은 위색팩에 넣고 부숴줍니다. 양념장을 조금씩 나누어 넣어야 김이 뭉치지 않고 간이 골고루 배일 수 있습니다. 양념장은 조금씩 추가하며 버무립니다.

섬유 유연제 및 신발 광택 필수품

가. 섬유 유연제 맥주를 섞은 물로 옷을 헹구면 옷의 색감이 더해지고 선명해지면서 옷감을 유연한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도 세탁 달인이 나와서 맥주를 섬유 유연제로 활용하는 것을 방영한 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맥주에 함유된 홉 성분이 옷의 섬유조직을 강화해서 색감을 되돌려 주는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맥주로 옷을 헹궈주면 옷에서 맥주 냄새가 나지 않을까 심사숙고하는 분들도 있지만 잘 헹궈주고 건조만 잘하면 냄새가 날아가기 때문에 냄새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주의할 점은 섬유 유연제는 섬유의 수분 흡수를 방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건은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면 안 되고 일반 세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 청소

분무기에 소주와 물을 82정도로 섞어 넣어 전자레인지 겉면에 조금씩 뿌려준 뒤 마른행주로 닦아주면 전자레인지 바깥쪽 먼지가 말끔히 제거됩니다. 전자레인지 내부 역시 소주로 청소가 가능합니다. 전자레인지 전용 그릇에 소주와 물을 21의 비율로 섞어 3분 정도 돌려주면 알코올과 물이 만나 만들어진 수증기가 전자레인지 곳곳의 묵은 때를 없애줍니다. 3분이 다. 지나면 그릇을 꺼낸 뒤 행주로 전자레인지 안을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요리의 풍미를 더하는 필수품

가. 고기 잡내 및 생선 비린내 제거 고기 중에서도 돼지고기가 두드러지게 특유의 누린자신이 많이 나는데 수육을 할 때나 그 외 돼지고기를 사용해 요리를 할 때 남은 맥주를 넣고 끓이면 특유의 누린자신이 사라집니다. 생선도 요리 전에 맥주를 붓고 10분 정도 담갔다가 생선구이를 하든 조리를 하든 비린자신이 분명히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냉장고에 방치되어 있는 남은 맥주가 여러분 식탁의 풍미를 더해줄 훌륭한 재료이니 돼지고기 요리나 생선 요리 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 튀김 요리 튀김 요리의 핵심은 어떤정도로 바삭하게 튀겨지느냐인데 오랫동안 기름에 튀겼다고 바삭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요리 고수들이 활용하는 비법을 아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프라이팬 기름 때 제거

기름을 두르고 사용한 프라이팬은 아무리 세척해도 기름기가 표면에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완전히 벗겨지지 않은 기름때는 프라이팬 코팅을 손상시켜 다음 요리 시에 PFOA라는 독성물질이 분출되게 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럴때 소주를 요리를 마친 후 열기가 남아있는 프라이팬에 붓고 키친타월로 닦아주면 기름때는 물론 냄새까지 훌륭하게 제거됩니다. 이럴때 2차로 한번 더 소주를 부은 뒤 닦아내 주면 보다. 명확하게 기름때를 제거할 있습니다.

그 외 생활 속 활용법

가. 모발관리 맥주에는 비타민 B 성분과 미네랄,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었으나 특히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7인 비오틴 성분과 비타민 E 등이 있어 모발이 훨씬 윤기가 나고 건강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B7과 미네랄은 탈모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고 시중에 판매되는 모발관리 제품에 들어 있는 서운이기도 합니다.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성 탈모는 나이나 성별을 초월하고 있고 탈모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여성 탈모 환자도 전체 탈모환자의 40을 넘고 있다고 해서 맥주에 들어있는 비오틴 성분은 시중의 모발관리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주 성분으로 머리 샴푸 후 린스 대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맥주를 린스 대신 사용하면 모발이 훨씬 윤기 나고 건강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인데 주의할 점은 물로 충분히 헹궈줘야 하고 염색 머리인 경우 탈색이 될 수 있다고 해서 주의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