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조건 및 혜택 총정리

기초생활수급자 요건 및 혜택 총정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령액 선정기준 | 2023년 기준 중위소득 소득 (+급여기준) 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기본 생활 수급자 조건을 보시면 4인 가구 소득 소득 이해 액 기준으로 생활 급여는 162만 289원, 의학 급여는 216만 386원, 주거 급여는 253만 8453원, 교원 급여는 270만 482원 이하이면 기본 생활 수급자 자격 조건에 해당되어 인정됩니다. 생활 급여란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일상에 필요한 필수품을 정상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금품을 지급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처음 윤석열 정치인의 공약이었던 생활 급여를 기존 중위 소득 소득 30% 에서 35%로 상승 지원해야하는 내용은 안타깝께도 2023년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주거 급여는 저소득층의 임차료나 자가 가구인 상황에 주책 개량(수선)비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2023년에는 현재 해 46%였던 기준 중위 소득을 47%로 확대해 대상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런 올해보다. 약 14만 가구를 추가로 지원해 줄 수 있게 되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게 되었습니다.

위 소득 소득 이해 액을 기준으로 이 이하만 주거 급여를 수급 할 수 있습니다. 주거 급여는 살고 있는 지역에 따라 지원해 주는 상한선이 있으며, 이 상한선은 22년 기준 임대료 대비 최대 1.1% 상승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는 중위소득 소득 45% 이하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안정되는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어 있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거안정과 함께 주거 생활 향상을 보장하기 돕기 위하여 시행되는 제도로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시행되어 있습니다. 주거급여는 수선유지 급여와 임차급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처음 임차급여는 수급자가 주택을 임차하면서 임차의 대가로 지급하는 금전을 지원합니다. 주거급여는 가구원수와 소득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 되어 있고, 임차급여는 주거급여 선정기준액에 해당해야 하며 임차 계약했다는 증명을 하면 임차료 상당액을 지원받게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구(읍·면·동)에서 연중 신청이 가능합니다. 만일 주거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실제 거주지역을 관할하는 시·군·구(읍·면·동)에 신청하셔도 됩니다. 보통 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 선택 여/부가 결정됩니다. 하지만, 소득이나 자산 등 조사함에 있어서 독특한 사유가 있다면 60일 이내로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생계급여는 중위소득 소득 3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로 실제 소득에서 가구 특성별 지출비용을 차감하고 근로소득공제를 차감한 후 환산액을 더하게 됩니다. 실제소득은 일반 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근로, 사업, 일용소득 소득 이런 것들을 말하며 지출비용은 국가에서 지급하는 장애수당이나 장애인연금, 양육비 등입니다. ​ 근로소득공제는 소득의 30%를 공제하고 있고 수급권자에 따라 공제율이 차등 적용되어 있습니다.

2023년 1월 1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기본자산 기준 또한 완화가 되었는데요. 상향된 기본자산 공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자산 공제액이 2023년부터 상향되었으며 대도시/중소도시/농어촌 기준에서 서울, 경기, 광역/세종/창원, 기타 지역으로 구분되어졌으며 기본자산 공제액은 2,900~6,900만 원이었는데 5,300만 원~9,900만 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2023년 기준 중위 소득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기준 중위 소득은 올해에 비해 4인 가구 월 소득 소득 기준 5.47% 인상됩니다. 기준 중위 소득은 중생보위 심의를 거쳐 고시하는 가구 소득의 중간 값으로 기본 생활 보장 급여, 나라 장학금, 청년 월세 지원 등 12개 부처 76개 복지제도 사기업 대상을 정할 때 쓰이며 기준 중위 소득에 맞춰 기본 생활 보장 급여 별 수급자 기준도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