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의 차이 (투잡일 경우 세금 신고는 어떻게)
CONTENTS1. 월세세액공제 요건 및 방법 2. 월세엑공제 팁 및 주의점 연말정산은 안 해도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국세청에서 알아서 세액을 결정해 주니까요. 하지만 저희가 신경 쓰지 않으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세금을 매기지 않는 것들을 따로 신고해 줘야 하는데요.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나 세액공제도 못 받고 다소 세금을 더 낼 수도 있습니다. 그냥 생돈 나가는 건 너무 아깝잖아요. 월세는 세엑공제와 소득공제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목에는 세엑공제만 적었는데요. 거의 모든 세액 공제를 받는 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방법 외에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픈되어 이용 가능합니다.
월세 세액공제
월세 세액공제란 근로소득액이 있는 근로자에게 1년 동안 낸 월세에 일정비율로 세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입니다. 말이 어렵지만 회사원이라면 연말정산 나온 세액에 월세 낸 만큼 비율로 세금을 깎아주는 것입니다. 참조하여 회사에 소속된 개인 사업자근로소득 발생도 가능합니다. 다만 월세 세액공제는 절세를 해주는 만큼 월급, 주택 유무, 집 종류 등 조건이 정해져 있는데요. 그래도 정해진 기준에 해당한다면 최대 약 127만 원 세금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조건이 안 되는 경우 어떡해야 할까요? 이런 분들은 월세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월세 세액공제 소득공제는 다른 형태의 절세 방법입니다. 그런데요 근로자라면 세액공제가 감면액이 커서 되도록이면 월세 세액공제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둘 중에 하나만 받을 수 있습니다.
기타소득 절세 방법
기타소득은 근로소득, 사업소득, 양도소득, 배당소득, 이자소득 이외에 일어나는 모든 소득을 말합니다. 기타소득은 종류가 다양하고, 세율도 소득별로 다르게 적용되므로, 절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타소득 절세 방법은 크게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비과세감면 항목을 활용장기 저축투자 혜택을 활용절세 신고 컨설팅을 활용 비과세감면 항목을 활용 기타소득 중 일부분은 비과세감면 항목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근로소득자가 받는 퇴직금은 500만원까지 비과세됩니다. 또한, 기부금,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출하면 소득공제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 저축투자 혜택을 활용 장기 저축투자를 통해 일어나는 소득은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세 소득공제 현금영수증
위에서 설명드렸지만 세액공제 요건 해당이 안돼 월세 소득공제를 받아야 한다면 월세 현금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는데요. 이건 집주인 동의가 없어도 온라인 홈택스에서 발급할 수 있습니다. 월세 소득공제 현금영수증 신청방법은 홈택스 접속 후 상단 메뉴 상담불복 고충 제보 등등 탭을 누릅니다. 이곳에서 현금 영수증 신용카드 미발급발급 거부제보 란에 주택임차료 현금영수증 발급 신청이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4번째 주택임차료 현금영수증 발급 신청을 누르시면 되고요. 임대 거래 계약서상 내용 입력 후 월세 계약서를 첨부하면 현금영수증 신청 완료입니다. 이렇게 하면 간소화 자료에 현금영수증 항목으로 처리돼 월세소득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월세세액공제 조건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 명의 혹은 기본공제 대상자 명의로 주택 임차의 요건 중 기본공제 대상은요. 소득에 대한 세금을 지불할 때 과세표준을 구하는데, 여기서도 세액을 공제하여 구합니다. 인적 공제 중 기본공제와 추가공제가 있는데요. 거주자본인 외에 기본공제 대상은 배우자나 부양가족인 직계존속, 직계비속, 입양자, 형재자매 등이 있습니다.
공제대상 주택은 기준시가 3억원에서 4억원으로 완화되었구요. 고시원도 당연히 해당합니다.
23년 임대차계약서와 동일한 주소지여야 하구요. 23년 계약이 임대 거래 계약서 외에 묵시적 계약도 가능합니다. 또한 집주인의 동의도 필요 없습니다. 해당하시면 관련서류를 회사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기준에 해당된다면 총급여 5,500만원 이하는 17, 5,500만 초과 7,000만 이하는 15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