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예상 수령액 , 나이

공무원연금 전망 수령액 , 나이

이번 시간에는 2022년 공무원연금 인상률과 수령액 계산 방법에 관련해서 살피려 합니다. 바로 이전 포스팅에서는 공무원연금 수령시기에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지급개시연령이 궁금하시다면 이전 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무원연금 수령시기 2022년 공무원연금 인상률 최종확정안 퇴직 2022년 공무원 임금 인상률은 1.4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퇴직 연금 인상률은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2021년 공무원연금 인상률은 0.5였습니다.

그리고 그전인 2016년 2020년에는 0였죠. 하지만 수령액 인상률을 예상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2024년 공무원 연금 인상률
2024년 공무원 연금 인상률

2024년 공무원 연금 인상률

매달 받는 연금액을 산정할 때 과거 보험료를 낼 때의 소득을 현재의 화폐가치로 다시 계산하기 때문에 실질가치가 언제나 보장이 됩니다. 또 연금을 받는 동안에도 해마다. 물가가 오르는 만큼 연금액도 인상해주기 때문에 물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공무원연금, 국민연금 기초연금 사학연금 등 공적연금의 가장 좋은 장점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개인연금은 물가를 반영해주지 않는게 대부분입니다.

만연세 적용 후 바뀐 것들
만연세 적용 후 바뀐 것들

만연세 적용 후 바뀐 것들

만 연세 통일법이 시행된지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만 연세 통일법이 시행되면서 바뀐건 뭐가 있을까요? 1. 법령, 계약서, 문서 등 소란 줄음예전에는 법령에서는 만 나이를,일상에서는 연나이를 사용해왔기 때문에법령, 계약서, 문서 등의 나이와 혼선이 많았습니다. 만연세 통일법을 적용시키면 앞으로는 법령, 계약서, 문서 등에 사용된 나이가 한국식 나이, 만 나이, 연 연세 중 어느것에 해당되는지를 굳이 따져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법적으로 헷갈리거나 민원이 없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앞으로의 나이는 모두 만 나이를 뜻하게 됨그래서 법령에서 정한 나이, 일상생활에서 약을 복용할 때 몇 세 이하는 몇 알 복용, 버스 요금 몇 세이하 할인, 입장권 몇 세이 하 할인 등을 따져볼 때 모두 만 나이로 계산하면 됩니다.

만 나이, 칠순, 팔순 기념일
만 나이, 칠순, 팔순 기념일

만 나이, 칠순, 팔순 기념일

나라에서는 굳이 칠순, 팔순 기념일을 만나이에 맞추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만 연세 문화가 나중에 일상화가 되면 칠순, 팔순 잔치도 당연시 만나이에 맞춰 할 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당장 만나이에 맞춰 칠순, 팔순 기념일을 챙기지는 않고 한동안 유예기간, 경과조치, 적용례 등을 어울리게 둬서 혼선을 방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만만 쓰여왔던 한국식 나이가 이제 사라졌습니다.

앞으로는 태어난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나의 나이가 1살씩 올라가게 됩니다. 아직은 산만한 부분들이 많이 있겠지만 순서에 맞게 일상해 적응해 가면 되니 위 글을 읽고 헷갈리는 내용들을 잘 정리해보시길 바랍니다.

만 연세 호칭

만 연세 계산이 도입되면서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갑자기 내 친구가 언니, 오빠가 될 수있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학교에선 같은 반 친구가 형, 언니, 누나, 오빠가 되면 혼란스럽겠죠.나라에서는 이런 호칭 연관된 내용은 권고 사항으로 두고 있습니다. 친구라고 호칭을 다르게 쓰지는 않습니다. 겠죠.

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한 두살 차이를 굳게 따지는 서열문화가 사라질 것으로 긍정적인 태도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연금 인상률

2016년 연금개혁으로 인하여 요새 임용될수록 연금 지급률이 줄어 수령할 수 있는 연금액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공무원의 큰 메리트였던 공무원 연금이 큰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위의 표는 개혁적 당시 기준으로 작성된 수령액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의 산정액이 너무 적어 논란이 있었으나 구체적인 물가상승률과 식을 반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위의 금액이 적어 보이지만 공무원 연금은 다른 연금과 비슷하게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조정됩니다.

따라서 추후 받게 될 연금액은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