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시 수급 가능 종목

한진칼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시 수급 가능 종목

분명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 인수를 한다고 했을 때만 해도 아파트 짓는 사업에서 벗어나서 모빌리티 사업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여기서 언급하는 모빌리티 사업이란 단순 항공업이 아닌 공유경제, 자율주행과 항공업의 시너지를 말하고 종국적으로는 플라잉카, 에어택시 등을 말한다고 합니다. 사실 처음 들었을 때 아시아나항공 인수하면서 플라잉카를 얘기하길래 정신 나간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훌륭한 분들이 내가 모르는 싶은 생각이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요 막상 코로나가 터지니 꼬랑지를 내리고, 실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시간을 질질 끌었습니다. 그런데요 당황스럽게도 아시아나항공이 부업인 화물 운송업으로 반기 영업이익이 발생하니 다시 인수한다고 합니다. 이야말로 어처구니가 없는 모습입니다. 비전도 없고 줏대도 없는 인수합병이 아닌가 싶습니다.


HDC현산 대면협상 수용회항 갈림길에 선 아시아나 MA
HDC현산 대면협상 수용회항 갈림길에 선 아시아나 MA


쉬운 목차

HDC현산 대면협상 수용회항 갈림길에 선 아시아나 MA

20200809 머니투데이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이 금호산업이 요구한 대면 협상을 수용하면서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은 노딜선언을 하기에 앞서 진의를 파악중입니다. 금호산업과 채권단이 지속해서 대면협상을 요구해왔던 만큼 양측이 만나 어떤 절충점을 찾을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HDC현산의 재실사 요구와 금호산업과 채권단의 조속한 계약 이행 촉구라는 간극이 좁혀지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9일 항공업계와 금융권에 의하면 HDC현산은 재실사를 전제로 아시아나항공 대주주이자 거래 당사자인 금호산업에 협상의 격을 대표이사급으로 높인 대면협상을 역제안했다. 공을 다시 금호산업과 채권단에 넘긴 셈입니다.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HDC현산의 역제안에 관하여 실무부서의 내부 검증 등을 거쳐 의사결정을 할 방침입니다. 나중에 있을 소송전을 대비해서라도 제안 자체를 뿌리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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