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집을 이용해 할수 있는 부업 6가지

컴퓨터로 집을 사용해서 할수 있는 부업 6가지

이번 포스팅은 전자기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초보도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시간을 오래 투자하지 않고도 작지만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이 부업들이 익숙해지고 자기만의 노하우가 쌓이게 되면 월평균 1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지속적으로 벌 수 있습니다. 보상 응모 이벤트에 사연을 보가져오거나 댓글, 퀴즈, SNS 팔로우 등을 통해 응모하고 당첨되면 현물로 된 상품을 받는 방식입니다. 경품은 주로 상품권과 기프티콘이 많으며 운이 좋면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도 받을 수 있으며 이것을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에 판매해 현금화 시킵니다.

최근에는 보상 응모 이벤트를 한곳에서 모두 볼 수 있게 정리해놓은 사이트가 있어서 손쉽게 클릭만으로 여러가지 응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태스크 생성

현금화를 리워드로만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초대하면 포인트 주는 타 사이트, 어플을 활용하여 직접 태스크를 생성하여 참여시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모니모 어플을 친구초대로 가입하면 3천 원 상당에 스페셜 젤리를 줍니다. 하면 노마드 태스크에는 1달러 리워드를 줄 테니 내 초대링크로 가입해 줘라고 만들면 아무 노력 안 하고 2천 원이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저는 한 달도 안돼서 다른 홈페이지 포인트를 8만 원 넘게 모았어요.삶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유사한 태스크도 많은데 기존에 있는 태스크보다. 리워드를 조금 더 올려 상위 노출 시킨다든지 아니면 5달러 리워드에서 해야 될걸 2달러 리워드에서 상위노출 되게 아예 리워드를 낮춰 다른 리워드 기준으로 태스크 생성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청 시 유의사항

매달 수강료는 인상되거나 변동될 수 있습니다. 구글폼으로 청구해 주시고 선발이 되면 문자 드리겠습니다. 제한된 인원 선발 선정되신 분들은 유선 상담 예정입니다. 유선 상담 이후에는 입금순 으로 확정이 됩니다. 입금이 늦어지는 경우 예비수강생 자동 취소되어, 다음 후보자에게 유선상담 드립니다. 선착순 선정이 아닌 작성해주신 신청서를 검토하여, 해당 수업을 효율적으로 받으실 수 있는 예비수강생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본 수강은 신청 마감이 없으며, 추후 매달 인원 마감 공지만 올라갑니다. 인원 마감 후에도 지속적으로 신청을 받으며 유선 소개를 진행하며 수강 예약을 받습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이건 블로그와 쇼핑몰의 결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은 누구나 입점이 가능하고 배너가 무상으로 제공이 됩니다. 또한 초보판매자도 나만의 쇼핑몰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유튜브 그런 개 님을 보시면 월에 천만 원 이상 수익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뭐든 어느 곳이든 하기 나름입니다.

현실을 어느 곳에서나 힘들고 레드오션이라고 하지만 늘 상위 1%는 살아남는 법입니다. 나만의 스토어에서 나만의 물건을 팔면 이것만큼 편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애드센스 vs 스마트스토어 논쟁도 있었습니다. 뭐가 되었던 자기 적성에 맞는 게 최고랍니다.

영상 편집

앞서 살펴본 동영상을 포함해서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SNS를 통해 많은 콘텐츠들이 유통이 되고 영상 편집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느는 추세입니다. 특히 규모가 큰 채널일수록 영상 편집을 크리에이터가 직접 하기보다는 전문 영상 편집가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유사한 영상 편집 아르바이트는 자격증이 필요한 것이 아니며, 생각보다. 진입 장벽도 높지 않은 편입니다. 어도비 프리미어 등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조금 다룰 줄 안다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업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편집 연관된 일자리는 구인구직 사이트, 크몽, 숨고 와 같은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기 수강 후기가 궁금하다면?

치킨집 창업은 한국 창업시장 불멸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입니다. 포털사이트에 노출된 우리나라 치킨점 수는 6만5000개에 달합니다. 5만5000개 편의점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이 중에서 프랜차이즈 치킨집은 전체 치킨매장 중 41를 차지하는 2만6134개입니다. 올해 9월 기준으로 공정위에 등록된 치킨 상표 수는 720개이며, 치킨 관련 가맹본부, 즉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는 658개를 기록했습니다.

개별 브랜드의 평균 파트너 매장 수는 28개입니다. 이렇듯 국내 창업시장에서 치킨점 창업은 1990년대부터 30년간 꾸준한 주목을 받아왔어요. 특히 직장생활을 마친 퇴직자들의 단골 창업 아이템이기도 하며, 창업시장 관점에서 보시면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턱이 낮은 아이템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본사에서 1주일 정도만 교육받으면 누구나 쉽게 창업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 3년간 치킨집 인기는 정점을 찍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